네, 면서기입니다 - 16년 차 동네 공무원의 이제야 알 것도 같은 이야기
이우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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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으로서 살아가면서 도의적 무게를 늘 자각해야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화를 돋우지 않기 위해 정당한 무게를 지기위해 해당 책을 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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