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리셋 -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인생 리셋 공식
이라야 지음, 박세현 그림 / 미디어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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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입니다.


20대 초반,중반,후반을 지나오면서 학업을 위한 목표나

자기계발을 하겠다는 명목 하에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책 읽는게 좋아서 도서관에 자주 들러 자기계발서나 자서전, 위인전들을 읽고

동기부여를 받고 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며 살아갔었던 것 같아요.


현재는 30대를 살아가면서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느낌이 강하고,

지금 또한 열심히 살아야

30대를 후회하지않고 40대를 맞이할 수 있을텐데

이따금 20대 시절을 떠올려보기도 하지만,

알면서도 왠지모르게 실행하기에 앞서

지쳐버린다는 생각에 아예 계획을 세우지도 않고 있네요.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정말 오랫만에 접하게 된 자기계발서인데,

인생리셋을 위한 가장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퍼스널리셋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펼쳐보았습니다 :D






작가님의 성함은 이라야(李羅野).


뭔가 이름만 보면 독특하고 개성있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이름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했어요.

 

작가님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15년 동안 논술지도를 했으며,

그간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명제는 많이 들었어도

정작 그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듣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쓰시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는 작가님 성함으로 검색해보니 최근 6월에 올라온 기사로,

전북 정읍시에 있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6~12월 상주작가로 계시면서

성인 및 청소년, 어린이 대상별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책이든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작가님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알고 읽기 위해 프롤로그와 목차는 꼭 읽게됩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아는 삶의 방식에 구체적 실천방안이 담겼다는 점이다.

여러 사람의 경험을 집약했고, 자기를 바꾼 사람들이

상당한 효과를 거둔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다들 구호처럼 '~해야한다, ~하는 게 좋다'라고 하지만,

직접 실천하고 자기를 점검할 수 있는 제안은

이 책에서 처음 받아보리라고 믿는다.

- 퍼스널리셋 프롤로그 중 일부 발췌-


퍼스널리셋에서는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제안을 더하고 있어요.


 

인생 리셋을 큰 주제로 잡고,

5개의 파트로 쪼개어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어요.


첫번째_ 나를 일으켜 세워라

두번째_ 나를 사랑할수록 길이 열린다

세번째_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써라

네번째_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다섯번째_ 좋은 관계가 괜찮은 인생을 만든다


각각의 파트들 마무리 하는 부분에는

유명인사들의 살아온 인생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주며,

우리는 어떤 배울 점이 있는지 생각하게끔 이끌어 주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질문거리들을 던진 페이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예전에 읽어보았던 자기계발서들에서 접해보았던 질문들이지만,

또 책을 읽으면서 진지하게 생각하니 예전과의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퍼스널리셋에서는 질문들이 참 많은데,

요새 현실안주하고 있는 나에게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 있었구나를

다시금 깨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새로운 목표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끔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아 참 좋았어요.


물론 이 질문들을 잊지않고 살아가기 위해 따로 노트에 메모를 했네요.


자주 펼쳐보며 나를 생각하고 되돌아보며,

더 나은 삶으로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질문이길 바라며 말이죠.





퍼스널리셋에서는 전체적으로 말하고 있는 맥락이

본인에 대해 정확히 알기를 원하고있으며,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평등하게 주어지고,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면 좋을지.

하루는 24시간이고, 1440분이며 86,400초의 시간으로 수치화시킬 수도 있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주체자는 본인이며 본인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만큼 나에 대해 정확히 바라보길 원하고 있으며,

나 자신을 믿고 삶의 방향을 찾고, 목표를 세우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어요.


이 책에서도 1만시간의 법칙을 말하고 있었는데,

자투리시간조차도 허투루 아무렇게나 보내지 않기를 조언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정말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야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타임머신이라는 게 존재하기도 하지만,

정말 현실 속에서는 아직 타임머신이라는 것은 없으니 말이죠.


무엇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따라 살아가는 삶.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보니

한번 살아가는 인생 내 기준, 내 가치관에 맞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얼마나 가치있는 삶일까 싶습니다.



:: 본 도서는 그래플에서 당첨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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