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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쫑알~, 으쓱으쓱~ 영어 말놀이 - 우리아이의 첫 영어 세상
피터 박 지음, 금동이책 그림, 김혜영 감수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언어를 빨리 배우는 비결은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하는 학습방법이라고 말머리에 나와 있지만 한글이 아닌 외국어는
정말 힘이 듭니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책들중에서 어떤책을 어떻게 아이와 함께 익혀야 할 지 ...
쫑알쫑알~으쓱으쓱~영어 말놀이
앙증맞고 눈에 쏘옥 들어오는 겉표지부터 책안의 알찬 내용들
어른인 제가 보아도 책안의 사랑스러움에 폭 빠져들게 만드네요.
그러니까 아이의 눈에는 어렵고 힘든 영어 책이 아닌 재미와 흥미 가아득한 말놀이 책이겠죠^^
40day동안 각 그림속에 있는 문장과 단어를 재미있게 배워 봅니다.
today's Words를 통해 단어를 확인하고 익히며, cd를 통해 다시 정확한 발음과 복습을 재미있게 하게 됩니다
한 단원 한 단원 아이들이 행복해 할 그림들과 주제들 참 재미있게 공부가 아닌 놀이로 영어를
접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영어를 접한 둘째 아이와 함께 첫 영어책을 학습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활동으로 접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없는 사이즈와 디자인
최고 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