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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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일기시리즈!

드디어 나왔어요. 이번엔 맹독생물입니다.

동물일기, 곤충일기, 파충류일기, 아마존일기, 희귀동물일기 모두 섭렵한 아들이기에 이번 맹독생물일기도 출간되자마자 바로 갯했어요.



132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 정브르~

어린이라면 정브르 모르는 아이 없겠죠?^^




이번엔 맹독생물인 만큼 독을 가진 여러 생물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몰랐던 나방, 독해파리, 가오리까지! 생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알려줄 정브르의 맹독생물일기입니다.




아이는 학교를 오고가며 만나는 벌들을 볼 때마다 쌍살벌이다~ 말벌이다~ 꿀벌이다~ 하며 단번에 알아맞추는데요, 벌 중에서도 으뜸인 말벌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말벌집의 구조, 애벌레와 번데기, 말벌의 똥까지! 자세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실제 사진으로 나와있어 실감나고 좋아하는 곤충에 대해 더 자세히 깊이 알아갈 수 있어 더없이 좋은 학습만화예요.





아이의 언어에서도 책을 많이 봤다는걸 느낄때가 가끔 있는데 바로 어려운? 단어을 사용할 때예요.

초2 아이가 곤충에 대해 무얼 설명해 줄 때 성체가 어쩌구~~ 군체가 어쩌구~~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사실 성인도 이런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아이가 이런 단어를 사용하니 만화책이지만 많은걸 보고 배운 것 같아 내심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계속 계속 시리즈가 나오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이유이기도 하지요^^





정브르의 일기시리즈에서는 항상 출간기념 이벤트를 하는데 이벤트 기간이 11월 30일까지예요. 기한내에 꼭 같이 응모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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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5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5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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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브르, 에그박사, TV생물동감 등등

곤충관련 컨텐츠로 너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좋아하는 아들을 둔 맘이예요.

그래서 당연히 관련책들은 모두 섭렵하고 있는건 안비밀이지요.




그 중에서도 학습만화로 나온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의 5권이 나와 소개합니다.


여타 다른 책들은 너튜브의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거나 곤충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인데 겜툰에서 나온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는 만화지만 가상의 상상으로 정브르가 곤충보다 작아져서 생기는 일들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1권부터 주~욱 이어지니 다음 시리즈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릅니다.

5권이 나오기 전엔 1권부터 4권까지를 몇번씩이나 다시 읽어보던 아들이예요.

그만큼 재미있다는 증거겠지요.




학습만화답게 중간 중간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답니다.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이 아닐지라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요즘 책읽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렇게 관심있는 분야의 학습만화로 조금씩 책과 친해진다면 더 많은 글줄의 책을 부담스러워 하지않는 날이 올꺼라 생각해요.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에서는 책과 별도로 카드도 주어지는데요,

크리처 카드북을 채워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답니다.

카드 또한 각 동물이나 곤충의 특징과 등급, 가위바위보 등이 그려져 있어 다 모으면 하나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곤충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선물해줘야 할 책!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예요.
아마도 밥도 안먹고 책보는 아이를 발견하게 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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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의사의 사계절
문푸른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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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의사라는 단어에 끌렸다.


섬. 고립된 곳에서의 생활, 육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곳.


내가 겪어보지 못한 곳에서의 삶, 어쩌면 평생 겪어보지 못할 삶이기에 그 안에서의 삶이 젊은 의사선생님에게 어땠을까? 궁금했다.





처음 인터넷을 통해 짤막한 내용의 홍보글?을 보고 뒷이야기가 너무 너무 궁금해서 안읽어 볼 수가 없었다.


섬생활 속에서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의사가 저자인 책을 보면 내가 접할 수 없는 직업에 대한 고단함을 느낄 수 있어 그 직업에 대한 경이로움이 전해지는듯 하다.

의사로서 겪는 섬생활에서의 고충, 외로움 등등  섬사람들을 위해 섬에 사는 외지인.


그 속에서 풋풋한 정을 느끼기도 하고, 외지인이라고 거리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엔 섬사람들을 위한 외지인이니 천천히 동화되어가는 듯 하다.





사실 가슴 설레는 사랑이야기가 더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젊은 시절의 가슴 뛰는 연애 이야기.

섬으로 가기 전 시작된 사랑이 섬이란 단어로 인해 어떻게 이어지는지...






섬 의사의 설레는 사랑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과거가 생각났다. 

참 설레었던 그 시절

콩닥콩닥 가슴 뛰는 그 소리들

그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같은 느낌.

지금은 그 콩닥콩닥 하던 상대가 남편으로 있지만 그 시절 그때의 느낌은 없기에..

다시 그 시절의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았던 느낌을 '섬 의사의 사계절'을 통해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었다.


 사랑에 대한 애틋함, 풋풋함, 사랑스러운 눈빛, 간절함.. 등등 


젊은 시절 느껴봄직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시금 느끼고 싶다면 꼭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아니, 40대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아마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할테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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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 용돈 벌기 편 - 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민선(에코마마) 지음, 김이주 그림, 박정호 감수 / 온더페이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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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2 아들맘이다.


예전에 무인 아이스크림가게를 들렸다가 초등 4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아이스크림 하나를 들고 무인계산기 앞에서 계산하는걸 본적이 있다.(내가 그 뒤에서 계산 기다림..)


그 아이는 가방에서 지갑을 꺼냈고 지갑에서 또 동전을 꺼냈다. 동전을 무인 계산기에 하나하나 넣어 계산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봤다. 



사실 한명이 계산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좀 짜증이 났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행동이 아이에겐 정답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바로 아들에게 지갑을 사줬던 기억이 있다. 아들은 지갑이 생기니 할아버지, 할머니께 받는 용돈이 생기면 지갑에 차곡차곡 모았다. 아직까지 내가 용돈을 주진 않고 있다.






이제 슬슬 용돈이란 개념으로 일주일 또는 한달을 기점으로 줘야 할 시기가 오는듯 싶어 준비한 책이다.





돈 공부라서 초2에게 너무 딱딱한 학습으로만 받아들여질까봐 살짝 걱정됐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아들이 혼자서 이 책을 들여다 볼 정도로 돈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서 잠자리 독서로 대부분 읽어줬다.





이야기의 첫부분마다 사진처럼 선장님과 세명의 아이들의 대화가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흥미유발에 딱이다.


 아들도 만화에서 집중력이 높아지는 듯 했다.

ㅎㅎㅎ




만화로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 자세한 이야기로 전개되는데 돈이 발달된 과정도 알 수 있어 정말 돈에 대한 기초부터 자세히 알 수 있다.






 하나의 단락이 끝나면 활동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혼자서 본다면 착착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용돈벌 수 있는 일도 소개해 놓았다.


아들은 지난번 뽑기를 하고 싶어서 설거지를 할테니 500을 달라고 한적이 있었다. 그때는 뽑기를 위한 1회성으로 끝났지만 돈을 모으는 재미를 아들이 조금씩 알아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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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4 - 천도복숭아 도둑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4
류미원 지음, 이경석 그림 / 마술피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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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시작된 똥똥구리들의 탐정이야기.

벌써 4권이 나왔네요.

초등 남아라면 탐정이야기는 다들 좋아하죠~

1권부터 넘나 재밌게 봤던터라 다음 책을 엄청 기다렸답니다.^^



1권부터 보면 더 재밌게 줄거리를 알아 갈 수 있지만 4권을 처음 본다고 해도 각각의 탐정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어 읽는데는 문제없어요.

소똥구리와 말똥구리는 1년동안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면 진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옥황상제의 말에 똥똥구리 탐정 사무소를 오픈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요,

이번엔 의뢰인이 옥황상제입니다?

똥똥구리들이 옥황상제의 천도복숭아를 훔친 범인으로 몰려 직접 범인을 찾는 과정이 담겨 있답니다.



똥똥구리들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범인을 잡아내는데 각종 단서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단서들의 실마리를 똥똥구리들보다 먼저 찾아내려 생각해 보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좋고,

글밥 또한 초등 저학년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좋았답니다.

아들은 초2지만 글이 빽빽하면 처음부터 지레 겁먹고 읽으려 하지 않는 편이라 그림과 글이 적절히 섞인 책이 좋거든요.







그리고 내용 중간 중간에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같은 활동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엄마랑 누가 더 빨리 찾나 게임도 하면서 보니 더 재미있게 본답니다.

학교를 들어가면 필독서란 책들이 존재하지요.

아이가 필독서를 읽으면 정말 좋겠지만 '책'이란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게 더 우선인 것 같아요.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쌍둥이탐정 똥똥구리로 책에 흥미를 끌어보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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