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임영주 지음 / 믹스커피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책육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저 또한, 선배 육아맘들과 소통하면서 정보를 탐색하고,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나름의 방법을 터득했어요.

​

그중에서도 가장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임영주 박사님의 <책 읽어주기의 기적>을 통해서

엄마가 읽어주는 책 읽기 시간의 행복이 얼마나 달달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였어요.

​

엄마인 저 역시, 아이들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며

어떻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육아 라이프는 잉여로움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고 생각하는 책 육아의 멘토와 같았던 책이었어요.

​

​

​

​

연년생 딸둘맘의 육아를 잉여롭게 만들어줄

임영주 박사님의 그림책 육아가 새롭게 발간되었다는 소식에

어찌가 반갑고 설레던지 ♪

​

얼른 만나고 싶었어요:D









임영주 박사니의 신간을 받아들고 제일 먼저 느꼈던 첫 느낌은

<마음이 따뜻해진다>

​

이 책을 읽은 엄마와, 엄마가 아이에게 전달할 내용까지 골고루 생각해서 만들어진 느낌이

진하게_ 찐하게!

​

페이지를 넘기면서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동안 진지하게 자리를 잡아서 읽고

두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우리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육아법


그림책이 전하는 우리 아이 습관, 성격, 두뇌, 자존감!

하루 10분, 엄마 아빠는 편하고 아이는 행복한 그림책 육아!

​

두 아이들을 무릎에 앉혀서 책을 읽고,

책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아이와 소통했던 책 육아 덕분에

또래보다 또렷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두 아이들을 볼 때면

책 읽어주기의 기적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요.

​

신간 <그림책 육아>이 전해줄 기적의 육아법_두근두근





임영주 박사님의 따뜻한 육성을 만날 수 있는 오디오 클립에서도 느낄 수 있었듯

많은 부모들과 소통하면서 <육아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들은 상황에 따른

추천 그림책을 이 한 권으로 담아냈어요.

​

모든 가정의 아이들이 똑같지 않잖아요,

이미 출간된 많은 육아교육서나 부모교육서가 와닿는 것은 아니었어요.

어쭙잖은 메시지를 전하는 그럴싸한 육아서는 몇 페이지만 읽어봐도 느낌이 퐉!오잖아요.


늦기 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읽어주세요.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임영주 박사님이 이 책에 담으려고 하는

그림책육아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에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차례

Part 1. 그림책 육아의 기적

Part 2. 이럴 땐 이 책

​

그림책을 선정할 때 좋은 지침이 될 수 되도록 아이의 발달이나 상황에 따른

그림책이 정리되었어요.

​

현재 엄마의 큰 고민거리나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을

상황별로 정리된 차례에서 바로 골라 확인할 수 있도록 간결한 정리가 돋보이네요.









아동문학가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님의 그림책 육아를 빠르게 살펴보면서

이미 우리 집 책장에서 수십 번, 뻥을 조금 보태어 백 번은 읽었던 책들을 확인했어요.

​

내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전해주고 싶었던 메시지를

박사님은 어떻게 분석하시고 소개하셨는지 비교하면서 다시 책을 꺼내보았어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그림책에 다 있다.


왜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까요?

​

​

육아를 책으로 배우고, 육아의 문제 해결을 책으로 찾았던 서툰 육아맘이었던 시절.

워킹맘이라 하루하루가 짧게 느꼈졌던 그 시절.

​

오직 아이에게 집중할 무언가를 찾았던 때에 <책 육아>는

매우 신선하면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고

현재 육아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

왜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까요_라는 말이 담고 있는 그림책 육아의 목적이자 본질을

임영주 박사님은 이렇게 정리해주었어요.

​

1. 그림책 속에 육아의 길이 있습니다.

2.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스스로 변합니다.

3.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줍니다.

4. 가족을 생각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아이 간의 애착이 탄탄하게 형성됩니다

6. 그림책 육아는 읽어주는 부모가 더 행복해지는 육아입니다.

​

왜 그림책을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6가지 정리 중 6가지 모두

이미 책 육아로 폭풍공감하는 1인!







어떤 그림책을 읽어줄까요?

​

저 또한 어른 두 아이들의 책 취향을 맞춰 책 선정을 하면서 많은 책들을 추천받곤 했어요.

​

어떤 육아맘으 극찬하면서 강추했던 책.. 하지만, 저희 아이들의 반응은 싸늘했던 그림책도 있었어요.

​

그래서 책육아의 책 선정이 제일 어려웠던 엄마의 과제였답니다.

​

부모들의 육아 고민 해결과 동시에 그림책 육아 팁을 전수하는 코너를 확인하다면

아이를 위한 그림책 읽기인지, 부모를 위한 그림책 읽기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

좀 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고,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게 되면서

아이와 엄마 둘에게 양질의 시간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육아 상황을 <그림책 읽어주기>로 접근하면서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의 습관을 바로잡는 비법을 가르쳐 줍니다.

​

특히 책에서 소개된 35가지 상황은

바람직한 대화 예시와 육아 팁을 통해서 그림책 육아를 이끌어가는 부모교육과 동시에

함께 하는 아이의 협조와 잘 이끌어갈 수 있어요.

​

생각과 다른 육아 현실은 화병이 돋기도 하죠.

​

부드럽게 아이에게 말을 건네고,

부모답게 대응할 수 있는 팁은 실제 육아에 적용할 수 있어

공감하는 부모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말 안 듣고 떼쓰는 말썽꾸러기

​

어떤 육아서에서 '안돼'라는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고

부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

실제 육아는 '안돼', '그만'이라는 말을 매일 달고 사는 것 같아요.

​

무조건 '안돼','그만'이라는 말보다는 왜 안되는지 설명하고 확실히 가르쳐야 하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죠.

​

#떼쓰는아이에게대처하는방법 #떼쓰는아이키우기 #떼쓰는아이 를 위한 팁과 함께

떼쓰는 아이가 제3자가 되어 떼를 쓰는 친구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왜 '안돼'는지 상황을 공감하고 반성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잘 녹여주는 그림책 추천!








<안돼, 데이빗!>은

한글, 영어버전보다 중국어 버전으로 가장 먼저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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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싫어하고,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을 하는 데이빗을 지켜보면서

아이 입에서 '不行','不可以‘라는 말이 터져 나왔던 그림책이었어요.



임영주 박사님은 '육아는 칭찬과 훈육의 이중주'라고 하시네요.

​

그 또한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안돼,' '그만'을 입에 달고 사는 엄마라고 해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것!

​

말 안 듣고 떼쓰는 아이에게 주저 없이 단호하게 '안돼'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어린아이가 상황을 오해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습관화하지 않을 거예요.

​

한글, 영어, 중국어 등 다개국어로 읽을 수 있어서 쌍둥이북으로 소장할만한 이유가 있어요!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

​

다행히도 저희 아이들은 물을 좋아해서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은 없어요.

​

하지만, 씻길 때마다 엄마 정신을 빼놓는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육아동지맘의 고민을 듣자면 한숨이 절로 나와요.

​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샤워를 하던 목욕을 할 텐데,

그때마다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씻기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ㅠ

​

#목욕하기싫어하는아이 #목욕습관들이는방법 의 육아꿀팁과 함께 추천하는 그림책.








노란우산출판사의 어떤 시리즈 3권은

첫째 주니양 4,5살 때 매일 돌려읽고 보던 책이라

책 커버가 너덜하고, 살짝 찢길 정도로 상태가 메롱(!)해요.

​

어떤 시리즈 중 <어떤 목욕탕이 좋아>는 제일 먼저 만났던 책으로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서 임영주 박사님이 추천하는 이유를 절실하게 공감해요.

​

도저히 어른의 아이디어에서 나올 수 없을법한 다양한 목욕탕과 함께 스토리가 있어서

책 한 권을 읽어내는 재미가 있거든요.








아이들 그림책에는 유독, 동물이 많이 등장하죠.

​

동물원에 사는 판다 가족들이 판다 목욕탕을 가면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은

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공감할만한 상황이라 낯설지 않게 읽고, 웃음 코드가 그림 곳곳에 숨어있어서

일러스트만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해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지 팁과 활용 노하우를 적극 풀 수 있답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의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게 하면서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꺼내 읽어줄 수 있는 <응가하자,끙끙>.

​

'끙끙, 끄응끙' 힘을 내며 아이의 배변 훈련을 응원하고,

한번 성공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야기랍니다.

​

임영주 박사님의 단아하고 다정한 음성이 들리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

저도 아이들에게 임영주 박사님의 목소리를 따라 하듯 따뜻하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그림책으로 전하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랍니다.







첫째와 달리 둘째의 배변 훈련이 힘들었었던 때에 자주 읽어주었던

#배변습관을도와주는책 인 <어떤 화장실이 좋아>

​

화장실 하면 '파란 휴지 줄까? 빨간 휴지 줄까?'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엄마.

​

화장실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는 유년기뿐만 아니라 어른이 된 지금도 섬뜩하긴 마찬가지예요.

​

우리 아이들에게 화장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보다는 화장실은 누구나 가는 곳이고,

혼자 들어가지만 무서운 곳이 아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어요.

​

기상천외한 많은 화장실을 보면서 배변이 어려움을 털어내고,

충분히 화장실도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임영주 박사님이 소개해주신 책들 중 책장에 이미 자리 잡은 책들은

저희 아이들에게 지극한 러브콜을 받았기에 박사님의 그림책 소개는 물개박수 ♬








#유치원가기싫어하는아이 를 떼놓고 출근하는 엄마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둘째를 위해서 #공룡유치원 을 들였던 기억이 나요.

​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가야 하는 곳이라는 걸 느끼게 하려면 얼마나 힘들지.

​

그런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그림책으로 해결해주는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

박사님이 전하고 싶은 그림책 소통&활용 35가지 주제를 한 권에 다 담아내다보니 다소 두께가 있어요.







​

공룡 유치원 시리즈는 엄마와 처음 떨어지는 아이를 위해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

자주 등장하는 알로, 뿔리, 용용이, 보라, 나나 등

공룡이름을 랜덤으로 맞추는 놀이를 추천해봅니다.

​

아이가 맞출 때 마자 폭풍 칭찬과 함께 페이지를 넘기면서

공룡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내는 엄마에게도 좋은 그림책이라죠.








동성의 연년생을 키우면서 어쩜 성격이 저렇게 다를 수 있을까? 하는 순간들이 참 많아요.

​

특히, 자매간의 투닥거림과 서툰 감정 표현으로 상처를 받기도 주는 모습을 보면서

연년생이라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관계적인 스트레스를 걱정하고 있어요.

​

그림책으로 아이를 웃게 해줄 수 있다면 엄마의 육아 고민 해결에 숨통이 조금 트이는듯하네요.

​

아이를 웃게 하는 책으로 <또, 또, 또 해주세요>는

세 명의 아이를 아빠, 엄마 그리고 할머니의 각자 방법대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요.

​

엄마가 잘할 수 있는, 아빠가 잘할 수 있는 육아 영역은 조금씩 다르듯

이 그림책에서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실감 나게 표현해서 아이들 웃게 한답니다.







저희 집 책장 메인에 자리를 잡고 있는

노란우산 출판사 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 중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는

명절 시즌에 무조건 찾아 읽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

원이와 건이는 현실 남매!

​

진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래도 그림책에 옮겨놓은 듯할 정도로

리얼한 남매간의 모습에 아이들이 웃음이 터져요.

​

겸사겸사 #한복입는방법 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요.









​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책으로

임영주 박사님이 소개해주는 책만큼 좋은 책도 없는듯해요.

​

페이지마다 글보다는 그림이 훨씬 많고,

그림 속의 양 모습이 모두 달라서 양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많은 많은 많은 양>

​

집중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책으로 유도해요.

​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면 ADHD를 의심하는 부모도 있다고 해요.

​

아이가 산만하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바로잡아주기 위해서

잔소리를 한다거나 싫은 말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아이의 스트레스를 높이고 부정적인 성향을 자극한다고 해요.

​

아이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할만한 것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

유아기 때부터 엄마 아빠 무릎에 앉아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긍정적인 경험이

쌓아다 보면 ADHD는 다른 집 이야기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많은 많은 양>에는 페이지마다 모습이 다 다른 양들이 주인공이에요.

​

페이지마다 자주 보이는 양을 찾으면서 귀여운 양들의 모습에 웃음 빵!

​

미션 양(!)을 찾으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수많은 양들을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책이에요.

​

글보다는 양이 훨씬 많아서 자녀와 함께 양 수 세기도 가능해요.

​

많은 양들을 구경하고, 찾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으로 인정해봅니다.







구성 좋은 유명 전집은 비싸더라고요.

​

비싸지만 다 읽히는 이유가 분명할 테죠.

​

하지만, 비싼 전집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책이라는 건 작가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싸 든 비싸든 엄마의 입에서 자주 읽히고

아이의 손이 자주 간다면 비싼 전집보다 훨씬 비싼 책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의 그 생각을 줏대 있게 지켜낼 수 있는 임영주 박사님의 한마디에 위로받아봅니다.








구성 좋은 유명 전집은 비싸더라고요.

​

비싸지만 다 읽히는 이유가 분명할 테죠.

​

하지만, 비싼 전집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책이라는 건 작가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싸 든 비싸든 엄마의 입에서 자주 읽히고

아이의 손이 자주 간다면 비싼 전집보다 훨씬 비싼 책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의 그 생각을 줏대 있게 지켜낼 수 있는 임영주 박사님의 한마디에 위로받아봅니다.





35개의 상황을 그림책 읽기를 통해 현명하게 해결하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책육아필독서 로 적극 추천해봅니다!

​

유아기 때 엄마 아빠 무릎에서 시작되는 책 읽기의 마법은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와 부모 모두가 느끼고 공감할 거라고 믿어요.

​

< #임영주박사의그림책육아 >를 읽으면서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은 구절이 많아서

책에 밑줄 그어지고 별을 단 페이지가 많아요.

​

이 책에서 소개된 책을 다 많아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를 챙겨서 아이들과 시립도서관 데이트 ♬

​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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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ㅣ 데일 카네기 원전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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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고민거리나 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책으로 위로받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성향이 있어요.

​

20대 대학생까지는 지인과 사람들 간의 갈등 문제가 없었는데,

취업을 하고 직장 내 새로운 관계가 생기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했어요.

​

지금도 업무를 통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는 여전히,

현명하게 잘 풀어내고 싶은 난제이기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으로 손이 끌리는 이유인 것 같아요.







성공하고 싶다면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라!

모든 성공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

​

​

​

읽고 싶었던 책이라 첫 페이지를 펴고

목차를 살펴보면서 느꼈던 생각은 '얼른 읽고 싶다', '재미있겠다'.

​

1부_ 인간을 다루는 기본 방법

2부_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3부_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4부_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5부_ 기적 같은 결과를 낳는 편지들

6부_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고 잘 활용할 수 있는

9자기 제안을 읽으면서

이 코너를 왜 넣었는지 데일 카네기의 진심 어린 조언을 와닿는 것 같아요.

​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읽히길 바랄 사람들에게

데일 카네기가 미리 제안하고, 이 책을 대하는 자세를 언급해준 만큼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데까지 집중하게 되었어요.



2. 각 장을 빠르게 읽어 전체를 조감할 수 있는 눈을 길러라.

아마도 바로 다음 장으로 마구 달려가고픈 유혹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당신이 그저 재미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이 책으로 인간관계 회복과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사람을 설득하고 싶었던 잔꾀를

데일 카네기는 마치 내 생각을, 머릿속을 떠들러 본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

데일 카네기가 제안하는 이 책 활용법 중에서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리를 발견하면 밑줄을 긋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급급하기 보다 한 장 한 장씩 음미하고,

다시 돌아가 충분히 읽어보면서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잘 이해하려고 했어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잘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안 중

​

2. 각 장마다 최소한 두 번 읽은 후 다음 장으로 가라.

4. 중요한 아이디어에는 모두 밑줄을 쳐라.

6. 기회가 있을 때마다 책에서 배운 원리를 적용해 보라.

9. 당신이 언제 어떻게 책의 원리들을 적용했는지 지속적으로 기록하라.

​

이 4가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일상에서 집중하고 실천하는 재미가 있어요.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_ 1

비판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비난은 위험하다.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자부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존감을 훼손하며,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 강하게 느껴지는 데일 카네기의 메시지로 내가 형광펜을 그엇던 내용이에요.

사람을 다루는 방법으로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탓하고 나무라는 행동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걸 다시 확인했어요.

흔히, 상대를 도와주기 위한 의도로 건넸던 나의 말 한마디가

상대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해하는 오지랖 넓은 행동이었음을 반성하게 되네요.

​

모든 일에 대해 남 탓을 하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먼저 그렇게 바꿔보고 만들어보는 게 첫 번째!

자신을 바꾸는 것이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관계 형성에 덜 위험하다는 거!

​


먼저 자신과 싸우는 사람이

가치있는 사람이 된다.

By. Robert Browing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_2

​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리 바라고, 나에 대한 평가가 높길 바라는 생각으로

형성된 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아첨이라죠.

아첨만으로 가능하게 세상이었다면 인간관계에 따르는

문제와 스트레스가 생길 이유가 없을 거예요..

​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다른 사람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시작한다면

그동안 나의 언행은 온통 거짓 투성이이고 과장되었으며

오류투성이라는 걸 발견하게 될 겁니다.

​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이해하려 노력해보자.

아첨 따위는 잊어버리자.

정직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인정을 해주기로 하자.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당신의 말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평생에 걸쳐 그 말을 보물처럼 여기고 반복할 거예요.







대화를 잘하는 손쉬운 방법은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만들어라.

관심을 받고 싶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세요.

다른 사람이 좋아하며 대답할 만한 질문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로 하여금 당신을 끌리게 하는 방법이랍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관심을 가져라.

2. 웃어라.

3. 상대방의 이름은 그에게 있어 모든 말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주요한 말로 들린다는 점을 명심하라.

4. 잘 듣 사람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만들어라.

5.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라.

6.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진심으로 그렇게 행동하라.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 중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은

논쟁의 중심에 있지 않는 거예요.

흔히 관심받고, 주목받고 싶어 하는 '관종'의 기질은

겉으로 보이는 걸 중요시하고 신경 쓰는 한국인에게 중요한 요소예요.

​

주목을 받는 나쁜 예는 바로, 논쟁!



논쟁하고 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반박하면서 때로는 승리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By. Benjamine Franklin

​




논쟁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절대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그 마음을 달래는 재주가 있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문제를 보겠다는 욕망이 있어야 해요.

​

분명 내가 옳더라도 사소한 건이면 그냥 양보하는 것도 논쟁을 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랍니다.






어차피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나의 잘못이 다른 사람의 입에서 먼저 나오기 전에

내 스스로 자각하고 문제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나의 잘못에 두둔하려고 하지 말자.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잡기 전에 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말하고 싶은, 혹은 말할 것 같은 모든 비난을 스스로에게 쏟아부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김이 빠지게 될 것이 도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통해

너그럽게 용서하는 태도를 취할 거예요.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하지만 양보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는다.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

이 장에서 생각되는 상대방은 나의 배우자가 가장 많이 떠오르네요.

배우자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할 수 있게,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당신이 제안하는 바를 다른 사람이 즐겁게 행하도록 만들어라.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

그 사람을 바꾸고 싶다면

내가 상대에게 제안하는 일을 즐겁게 하도록 만들기!

​

억지로 요구하거나 강압 없이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상대를 움직일 수 있고,

상대로 하여금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꿀 수 있는 방법

▼▼▼

1. 칭찬과 진심에서 우러나온 감사로 대화를 시작하자.

2. 사람들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지적하라.

3.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이야기하라.

4. 직접 명령을 내기기보다는 질문을 하라.

5.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6. 약간의 발전만 있어도 칭찬하고, 발전이 있을 때마다 칭찬하라.

7. 기꺼이 부응할 만한 평판을 부여하라.

8. 격려하라.

고쳐주고 싶은 잘못은 고치기 쉬운 잘못처럼 보이게 하라.

다른 사람이 해주었으면 하는 일은 쉬운 일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9. 당신이 제안하는 바를 다른 사람이 즐겁게 행하도록 만들어라.

​





인간관계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거나, 관계 회복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을 되돌려 읽을 만한 책이에요.

​

각 장에서 데일 카네기는 다양한 사례의 예를 들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으로

어렵지 않게 그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어요.

​

이미 알고 있거나, 알고있어지만 잊어버렸던,

혹은 미처 생각이 닿지 않았던 관계의 당연한 이치를

크게 6부로 나누어 몇 가지 방법으로 요약해 두어서

앞에서 얘기한 이야기를 잊지 않고 연결해서 확인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나 물건에 한쪽에 잘 붙여놓아야겠어요.

​

다시 읽어도 좋을 만큼♥인간관계 회복서로, 자기계발서로 읽어보길 추천해봅니다.

​




데일카네기인간관계론,데일카네기,워런버핏추천도서,도치맘,도치맘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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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애플호롱 지음 / 경향BP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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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던 아침 등원과 출근시간이 제일 정신없고 바쁜 시간이죠!

저희 집도 두 아이들의 등원준비와 함께 엄마아빠의 출근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지기때문에

정신을 쏙 빼놓는 시간이랍니다.

매일 쳇바퀴돌듯~ 늘 바쁜 아침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에

요며칠 엄마는 평소보다 한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미리 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챙겨줘야하고 할일이 많은 엄마때문에 아이들까지

하루를 '빨리빨리' 쫓기듯 시작할 필요는 없잖아요.

미리 엄마가 출근준비를 다 해놓고 아이들을 깨우면서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아침에 책읽어줄 틈새시간이 확보 ♬

10~15분 남짓 틈새시간이지만 오롯이 아이들과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라 서로 만족하고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책 읽기도 좋아하지만,

책과 관련한 독후활동 참여를 참 좋아하는 우리집 꼬꼬마들을 위해서

명작동화를 종이인형으로 만날 수 있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을 준비했어요.



<동화책 독후활동 추천>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아이들의 놀이나 독후활동을 위한 용도보다는

엄마의 소장용으로 더 마음가는 건?!

엄마도 어릴때 종이인형을 가위로 자르고, 옷을 갈아입히면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있기 때문인것같아요.

그때 함께 놀았던 친구들의 얼굴이 가물가물_ 생각이 나지않지만,

그 순간에 느꼈던 즐거움은 여전히 기억속에 남이있어요.

한없이 귀엽고 공주스러운 아이템을 좋아하는 두 딸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을 만날수있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엄마도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는 예감♬









명작동화 한 질은 어느집 책장이든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거예요.

저희 아이들 책장에도 역시, 세계명작동화 한글, 영어 그리고 중국어 전집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개구리왕자, 어린왕자, 작은 아씨들, 엄지공주, 빨간모자, 신데렐라 등 이름만 들어도 너무 익숙하고 친숙한 명작동화를 배경으로 하는 종이인형이 수록되어있어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춘향전과 심청전도 만날수있네요.





알록달록 다양하고 따뜻한 색감의 종이옷과 인형들이 세계명작동화에 맞게 잘 구성되어있어요.

이걸 다 가위로 자르려면 힘들수 있겠지만, 일주일에 한권의 세계명작동화를 읽고 해당하는 종이인형을 아이와 함께 잘라서 구연동화를 하듯 독후활동을 하면 정말 재미있을거예요.






특히,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콩쥐팥쥐, 심청전, 춘향전 종이인형이

수록되이있어서 더 반가웠어요.

우리나라에도 신데렐라와 백설공주만큼이나

감동있고 재미있는 동화가 많기때문에 예쁜 한복이 그려진 종이옷이

참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피터팬과 같은 남자가 주인공인 종이인형도 있어서 공주왕자 커플을

이루면서 놀이하기도 좋겠어요.





짜잔 ♬

우리집 두 귀욤댕이 6세 주니양과 5세 시콩양이에요.


종이인형이 처음은 두 아이들은 어릴때 엄마가 종이인형를 가지고 놀면서 자랐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엄마가 어릴때 어떻게 인형을 가지고 놀았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때는 언니동생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각자 종이인형으로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랐고, 그때는 종이인형을 위한 집도 만들었다고 얘길 해주었더니 냉큼 미미의 집을 가져오더라구요.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어떤 세계명작동화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한글자씩 더듬 더듬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주니양은

동화제목을 보고 읽기도 하더라구요.

조만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읽기보다 읽고싶은 책을 골라서 읽을 날이

머지않은것같아요.

세계명작동화 종이인형을 활용한 독후활동은 이야기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시간이 필요한 유아기 아이에게 책에 대한 잔상을 불러일으키고

책을 읽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게 놀수있다는걸 느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는 방법인것같아요.





엄마눈에도 곱고 예쁜 종이인형이 아이들 눈에는 얼마나 예쁘게 보일지 엄마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죠.

"이것도! 이것도! 우와~ 다 예쁘다."




어떤 명작동화 종이인형부터 가위질을 해야할지 고민에 빠진 아이들.

"그럼, 우리 처음부터 해보는건 어때?"

엄마의 제안에 아이들은 흔쾌히 " 좋아요."


첫번째 종이인형으로 <개구리왕자>의 가위질부터 해봅니다.

엄마는 아이들과 종이인형을 자르는 순간이 어색하더라구요.

어릴때 종이인형을 자르면서 놀았던때가 마치 잠깐 순간이었던것처럼 껑충 뛰어서 어느새 내가 낳은 아이들과 이렇게 종이인형을 하고 있다니?

아마, 두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종이인형을 자르면서 함께 했던 시간이 자라면서 좋은 추억이 되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거라고 엄마는 믿어봅니다.





백상지처럼 도톰한 종이라서 여러번 사용해도 되겠어요.

좀 더 오래 활용하고 싶다면 코팅작업을 해도 좋겠더라구요.

떼었다 붙였다하는 투명 실리콘 접착지를 활용하면 훨씬더 견고하고 놀이겸 독후활동을 할수 있겠어요.

한장 한장 아이들과 잘라며 종이인형 살림을 늘려가보렵니다^ε^





아이들은 <개구리왕자>를 자르고, 엄마는 <비밀의 화원> 종이를 잘랐어요.

확실히 손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는 엄마! 왕년에 종이인형좀 잘랐봤다며^^;;

아이들에게 종이인형에 대한 추억팔이를 하며 엄마의 입은 쉬지않았어요.

엄마가 하는 말을 듣긴 들었을지? 가위질에 집중하는 아이들.

왠지 엄마혼자 신나게 떠들었을것같네요.

엄마와 아이가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소재의 발견은 서로에게 즐거운 것같아요.

엄마도 오랫만에 종이인형을 자르면서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어요.




어느정도 가위질을 마무리하고 종이인형과 종이옷을 매칭해봤더니 어찌나 곱고 예쁘던지.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인형놀이하고 싶었어요.

한벌한벌 가위질을 한만큼 예쁜 종이옷이 생기기때문에

이어서 한 장 더 가위질을 하고 싶어하는 주니양^^;;_ 오늘은 여기까지만?!

엄마종이인형은 다음에 가르기로 하고, 두 아이들은 종이인형으로 즐겁게 역할놀이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에는 배경이 되는 종이가 구성이 되어있어서

책으로 읽었던 명작동화를 더 실감나게 되새김할수 있답니다.

미미의 집을 가져왔는데 가위질을 하면서 그 생각을 잊어버렸더라구요.

배경지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느낄수있었어요.






어찌나 즐겁게 놀던지~ 아이들의 표정과 목소리는 자유자재!

지켜보는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이나 원하는 물건을 쉽게 얻고 누리는 시간이 짧다보니

가격이 나가는 장난감같은 경우는 엄마도 주춤하게 되는건 사실이에요.

특히, 연년생 자매이기때문에 누구하나만 사주기도 소유문제로 자매다툼이 생기기도 하구요.

2만원도 안하는 종이인형책으로 함께 가위질을 하고, 충분히 누리면서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니 엄

마는 세상 행복한 순간을 느꼈어요.

니꺼, 내꺼를 구분짓지않고 함께 공유하면서 누릴수있는 장난감이나

놀이소재가 이렇게 많은걸 엄마도, 아이도 또한번 느꼈습니다.




종이인형의

포즈나 손 모양에 따라서 종이옷이 맞는경우도 있고 그렇지않는경우도 있네요.

옷이 섞이지않게 잘 정리를 한다거나 뒤에 메모를 해놓는다면

다음에 꺼냈을때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을거예요.

깔끔하게 지퍼팩에 넣어 책과 함께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공간에 보관해두었더라구요.


우리집속 아지트? 아이들의 공간은 청소도 아이들이 할정도로 최애하는 곳.






아이들과 명작동화책을 읽고, 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계획하신다면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을 추천해봅니다.

아기자기가하고 알록달록 섬세한 일러스트로 자연스럽게 감탄을 쏟아지게 하거든요.

아이와 오랫만에 가위질 게임도 하면서, 예쁜 종이인형과 종이옷으로 독후활동해보세요^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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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ㅣ Studioplus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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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벌써 에어컨 가동을 시작했어요.

주말 오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거실에서 책 읽기를 하면 일상의 소확행이 어마어마 ♪

​

책으로 상상하고, 책으로 생각을 키우기 좋은 시공주니어 [동그라미]

​

독립 한글 읽기 전인 5세 6세 두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서 내용을 짐작하고, 상상하고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모습에 엄마는 흐뭇 흐뭇해진 [동그라미]

 

 

 

 

단조롭지 않은 그림과 상상 밖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시공주니어 책들은

생각을 키우는 5세 6세 두 아이들이 즐겨보는 책 중 하나예요.

존 클라센, 맥 바넷의 다양한 그림책 중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유명한 작품들 덕분에

[동그라미] 또한 그림이 주는 첫인상이 아주 독특해요.

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위트 있는 [동그라미]

 

 

​

두툼한 보드 커버는 책 양면으로 [동그라미]를 집었을 때 든든한 그립감을 느끼게 해요.

첫 페이지를 넘기며~ [동그라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기대 가득해봅니다.

​

우리의 주인공 동그라미.

하얀 종이에 동그라미와 "얘는 동그라미야."라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한마디.

다채로운 컬러감이 풍부하지 않지만, 흑백의 조화가 적절하게 어우러지면서

여백의 즐기움과 채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그림이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옵니다.

어느 날, 동그라미와 동그라미 친구 세모, 네모는

동그라미네 폭포 근처에서 놀다가 자기들만의 놀이를 발견해요.

꼭꼭 숨어라_ 어딘가에 숨기로 해요!

하지만, 깜깜한 폭포 안은 무섭기 때문에 폭포 안에 숨기 없이!

간단하면서도 깜깜한 폭포 안에 들어가고 싶어지는 호기심이 물씬 느껴지는 놀이 ♪

​

깜깜한 걸 무서워하지 않는 세모는 분명 폭포 안에 숨을 것 같죠?!

​

동그라미가 첫 번째 술래로 눈을 감고 열을 세어봅니다.

"다 숨었지? 나 눈뜬다!"

​

두 아이들이 서로 숨바꼭질을 하듯이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아요.

​

열까지 세고 눈을 떴을 때,

역시, 우리의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세모는 폭포 안에 들어가 버렸어요.

어쩜~ 엄마 아빠 말을 반대로 따라 하는 청개구리가 생각 더라고요.

깜깜한 게 무서운 네모 대신에, 동그라미가 세모를 찾으러 폭포 안을 들어가기로 해요.

​

세모를 찾기 위해 폭포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니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해요.

​

"세모야~세모야~

넌 꼭 하지 말라는 걸 하더라.

넌 왜 이렇게 제멋대로야?"

​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동그라미.

얼른 세모를 찾아야 할 텐데요~ 깜깜한 폭포 안이 무서워요.

​

드디어, 세모를 찾은 동그라미는 자기도 모르게 심한 말을 한 것 같아 급사과를 해요.

"앗, 미안해. 내가 왜 그랬지? 너무 심했던 것 같아.

너는 좋은 친구야. 그냥, 우리를 잠깐 걱정시킨 것뿐인데.

우리는 널 사랑해, 세모야."

​

하지만, 전혀 대답이 없는 세모...

동그라미의 말에 세모가 화가 났을까요?

"고마워!"라고 뒤에서 세모의 목소리가 들려요.

​

그렇다면, 동그라미 앞에 있던 건 누구일까요?

​

"아아아악!"

놀라서 깜깜한 폭포 안에서 밖으로 허겁지겁 뛰어나간 세모와 동그라미는

폭포 안에서 있었던 일들을 네모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

"있잖아, 어둠 속에 있었던 그 애는 어쩌면 나쁜 애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우린 사실 제대로 보지도 못했잖아."

​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는 가만히 눈을 감고, 폭포 속의 그 아이의 모습을 생각해봐요.

​

폭포 안에서 만난 친구는 어떤 모습일까?

좋은 친구일까? 무서운 친구일까?

다시 폭포에 들어가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이러 저런 궁금증과 머릿속에서 또오르는 친구의 모습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호기심을 놓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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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계인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59
박연철 지음 / 시공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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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시콩양 6세 주니양에게

엄청난 관찰력과 끊임없는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

안녕! 외계인


제법 듬직한 하드보드커버의 촉감이 남다른 느낌을 주는 【안녕! 외계인】

외계인의 인글자에는 공그란 타공이 되어서 괜시리 손가락을 넣어보게는 매력이있어요.

​

블랙과 블루 컬러 커버와 알수없는 그림은 '이게 무슨 그림일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해요.




흠칫_놀라게 하는 【안녕! 외계인】의 한마디에 두 아이들이 엄마아빠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엄마아빠는 컴퓨터하고 핸드폰하면서 우리랑 놀아주지도 않고, 맨날 바쁘다고만하고'

6세 아이가 느끼는 엄마와 아빠는 그런모습이었더라구요.

​

【안녕! 외계인】은 마치 엄마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두 아이들과 같은 아이 외계인!?


엄마아빠는 바빠서 놀아주지도 않고, 혼자있기 싫은 【안녕! 외계인】은 외계인 친구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해요.

​

외계인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 기대에 부푼 【안녕! 외계인】.




【안녕! 외계인】이 처음으로 만난 외계인 친구예요.

손이 5개에 머리에 뿔도있는 친구네요.

​

어머나~ 이런 외계인도 있었구나?!



다시보니 식탁 위에 놓인 지글지글 달걀 프라이.

어떻게 달걀 프라이가 검은 그림자에서 외계인처럼 보였을까요?




​

또 만난 외계인이 반가운 【안녕! 외계인】

와~이번 외계인은 머리가 엄청 길고, 다리가 무려 4개있네요.

​

혼자있는 외계인에게 친구가 되어주고싶은 마음에 먼저 건낸 한마디

'넌 혼자서 뭐하니?'



​

어머!

검은그림자에서는 분명 외계인처럼보였는데, 사실은 화장실에 놓인 변기통이었어요.

반질반질한 변기뚜껑이 마치 외계인의 머리와 눈처럼 보였네요.

​

점점 검은그림자에 숨은 외계인의 실체가 궁금해지고,

아이들은 끊임없는 탐색으로 어떤 물건의 실루엣인지 알아내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똥!

​

두 아이들에게 똥이란 소재를 대박 웃음을 주는데 【안녕! 외계인】도 마치 똥처럼생긴 무엇가를 만났네요.



세상에 피라미드.

​

피라미드를 보고 어떻게 똥과 연결을 시켰을까요?

​

똥그림을 보며 피라미드인것을 확인 한 아이들의 반응은 더 격해집니다.

끊없는 상상과 관찰을 놓아서 안될 【안녕! 외계인】!



헉!!! 【안녕! 외계인】의 모습이네요!

가슴에 【안녕! 외계인】이라고 적혀있고 형태가 애매모호했는데.

손에 들린 【안녕! 외계인】책!

진짜 외계인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못생겼다며 놀려대네요.

외계인 시선에서는 두 아이들도 엄청 못생겼을텐데^^;;





아이들과 책읽기 딱좋은 토요일.


한글 독립읽기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할수있고 공감할수있어서

두 아이들이 눈으로 파악하는 【안녕! 외계인】은 실제 내용과 비슷.



역시, 똥프라미드에서 빵빵터지는 두 아이들은 똥쟁이(!)

​

어쩜~ 똥에 배꼽을 잡으며 웃는지.

​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안녕! 외계인】은 취향저격 그림책_인정

마지막에 지구에 친구를 찾으러 왔던 【안녕! 외계인】의 모습을 확인하고

못생겼다며 놀래대는 두 아이들 ♬

​

사람을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되는데..외계인이니까 ㅋㅋㅋㅋ



​

'진짜 우리 주변에도 외계인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넘치는 호기심에 연이은 질문을 쏟아내는 두 아이들.

​

책은 절대 편식(!)하면 안돼요!

​

다양한 생각을 상상하고 키울수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날수 있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재미있는 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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