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사회 - 중학생이 미리 배우는 중학생이 미리 배우는 공부법 2
진시원 외 지음 / 리베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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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이 사회과목이 아닌가 싶어요.

어려운 용어들로 인해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최신 중학교 사회교육 과정이 담긴 공부법 사회 선생님의 노하우를 통해서 교과 학습도 쉽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과 사회생활/ 문화의 이해/ 정치 생활과 민주주의/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 일상생활과 법등 12단원으로 구성되어 살펴볼 수 있어요. 각 단원에서는 무엇을 배울지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친절한 설명과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주제에 맞는 핵심을 짚어주면서 이야기속 사회를 통해 흥미롭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사회를 배워나갈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잠깐을 통해서는 본문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는 물론 개념을 넓혀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3단원 사회 집단의 이해에서 사회 집단이란 무엇이고 어떤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고 서로 틀림과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회집단 사이의 차별과 갈등문제도 알아보면서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인권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이야기 속 사회에서 네모들이 사는 마을에 이사온 동그라미의 사례를 통해서도 재미있게 틀림과 다름 차별과 갈등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네요. 이미지등 다양한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 흥미롭게 보면서 다채롭게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해주면서 융합적 사고력도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을것 같아요.

각 단원에 대한 주요 개념을 한눈에 쏙 들어 올수 있도록 마무리 해볼까요를 통해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해보면서 정리해 볼 수 있어 좋네요. 사회 한 걸음 더를 통해 좀더 심화된 내용으로 배경지식을 넓혀주면서 사회를 재미있게 접근해 보면서 학습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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