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법학 동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는 도로 교통법, 누가 가해자인가!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변호사 양미수와 유정의 권리아와 주니어 변호사 이범등 변호사들이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누가 가해자인가!
준희는 자전거를 타고 횡당보도를 건너다 택배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준희와 택배차 기사인 배수근은 서로 다른 상반된 주장을 펼치게 되는데 과연 누가 가해자인고 피해자인지 혼란스럽기만 한 상황이 펼쳐져요. 특별한 변호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 사건현장의 증거들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져요.
양미수 엄마는 할머니를 치며 교통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데 큰 금액을 합의금으로 요구하는 할머니측에 보험사기가 아닌지 의심을 갖게 되는데 모두들 힘을 합쳐 사건사고를 해결해나가는 변호사 어벤저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본문속 어려운 용어들도 눈에 확들어올 수 있도록 표기되어 있고 관련용어들을 만화형식으로 디지털 포렌식, 어린이 보호구역, 헷갈릴 수 있는 신고, 고소, 고발의 차이는 무엇인지,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교통안전 수칙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변호사란 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면서 스토리 속 관련 용어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어 올바른 법에 대해 이해하고 재미는 물론 지식까지 넓혀나갈 수 있도록 해 주네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