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 ㅣ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4월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잘 모르는 사자성어도 많고 알고있는 사자성어도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도 도서를 통해서 부담없이 공부하면서 일상에서도 사자성어를 잘 활용할 수 있겠어요.

부족한 문해력 실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라도 사자성어를 익히면 자연스럽게 어휘도 익히고 문해력도 높여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가 모두 담겨있어 사자성어를 차근 차근 모두 정복해 나가면 문해력은 물론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어 너무 유익하게 볼 수 있어요.

사자성어를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사자성어가 유래된 고사와 함께 익히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ㄱㄴㄷ순으로 가인박명(佳人薄命)부터 후안무치(厚顔無恥)까지 익혀볼 수 있어요.

관포지교(管鮑之交) - 아주 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

춘추전국 시대 관중과 포숙아의 변함없는 우정을 말하는데 두보의 빈교행이라는 시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진정한 우정 관중과 포숙아의 이야기를 통해 사자성어의 의미를 좀 더 쉽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어요.

관포지교 단어의 구성과 함께 사자성어도 써 볼 수 있고 부록으로사자성어 이럴때 이렇게 표현하기 일상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예문도 실려있어 일상에서도 잘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인 결초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 아무에게도 도움이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를 의미하는 사면초가등 알고 있는 사자성어도 있지만 고지식하여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교주고슬,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음을 비유한 말인 득롱망촉등 새롭게 알게 된 사자성어를 익히는 재미도 있어요.

사자성어 유래된 고사로 흥미롭게 보면서 사자성어를 일상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배워보며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도 높여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로 사자성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해 볼 수 있어 추천합니다~

"하늘아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