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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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다는 최고의 판타지 윙페더 사가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이라니 에니메이션으로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이름 없는 네그라 불린 악랄한 악마가 나타나 에어위아 를 상대로 대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에어위아를 지배하고 잔혹한 야수들을 이끌고 어니러 왕국까지 철저히 짓밟아 모두가 몰락하게 되요. 그들은 다시 야수들과 함께 에어위아의 서쪽 스크린 대륙까지 짓밟아 버리고 9년의 세월이 흐르게 되요.




이름 없는 네그는 평화로웠던 스크리 대륙을 정복하고 도매뱀 종족 팽들은 대륙의 모든 도시를 차지해서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공포에 몰아넣으며 죽음과 고통속에 팽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살아가는 사람들.

클립우드 시내 외곽에 열두 살 소녀 재너 그리고 남동생 팅크와 여동생 리리 세 남매와 할아버지 포도 그리고 엄마 니어 이기비 가족은 도마뱀 종족 팽들이 활개치는 암울한 곳이지만 이기비 오두막에서의 이들은 삶은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며 평온해 보이네요.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들떠있는 세 남매. 재너는 다리가 불편한 리리와 팅크를 잘 보살피라는 할아버지의 당부를 들으며 시내로 향하고 재미있게 구경하던 중 갑자기 사라진 리리를 찾아 나서고 팽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던 리리와 리리의 강아지 너깃을 발견하게 되고 팽에 맞서 싸우다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갑자기 날라온 돌에 맞은 팽들을 피해 가까스로 도망친 세 남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되요.

다행이 엄마가 팽 사령관 노엄에게 금과 보석을 바치고 간신히 풀려나게 되는데 금과 보석이 집에 있었단 사실에 의아해 하는 재너 하지만 이후에도 이기비 가족에게 이상하고 위험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는데...

잃어버린 보물과 전설의 비밀을 간직한 이기비 가족 세 남매의 특별한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글립우드 시내와 주변의 모습들이 담긴 지도와 오스카N. 리티프의 글립우드 지도,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송곳 니소까지 그림으로 만나보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상상력 가득한 마법의 판타지 세계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도 가족애도 느끼면서 이들의 활약도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과연 화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다산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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