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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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맥파든 작가의 소설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에 냉큼 시작했다.

와… 왜 프리다 맥파든이 유명한 작가인지 알 것만 같았다.
책을 읽기 시작해서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쭉 끝까지 다 읽었다!!

맨 처음엔 그냥 그런가? 하며 별생각 없이 읽었는데, 몇 쪽을 읽고 나자 블레이크에게 하나둘 발생하는 수상한 일들에 집중하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지루할 틈없이 책장을 넘겼던 듯하다.

블레이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자연스레 블레이크 편에 서서 이야기를 읽었지만 책에 푹 빠져 있을 때는 세입자인 휘트니도 주인공 블레이크도 그냥 전부 모두 다! 의심스러웠다.

이 혼란스러움과 몰입감으로 인해 너무 즐거웠던 책이었고, 넋을 놓고 읽게 되는 경험을 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만족스럽게 책을 덮었다.

프리다 맥파든 작가의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봐야겠다… 도파민 미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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