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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키코 문학동네 시인선 176
주하림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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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그 자체, 파랗게 붙잡히는 슬픔이 생생한 문장으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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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군기 해양문명총서 1
메도루마 슌 지음, 곽형덕 옮김 / 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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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망으로 교정된 책을 출판하다니 실망입니다
오탈자가 정말 많고 어색한 표현,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로
소설의 매력이 반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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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완전히 사라지나
필립 헤르만 지음, 김윤정 옮김 / 스틸로그라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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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후회했다. 내용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 화가 났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허접한 번역에 있는듯하다. 아니 있다. 번역가는 맞춤법을 모르고, 타국의 언어를 자국의 언어로 유연하게 표현할 줄 모른다. 안타깝다. 아름다운 소설일 수도 있었을 글이 엉망이라 읽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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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세요
커트 보니것 지음,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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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발견!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다 블랙유머 뒤에 남는 씁쓸함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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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차례이다 민음의 시 266
권박 지음 / 민음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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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으로 뒤범벅 되어있는... 외국 시를 아마추어가 번역한 느낌의 시들 시라고는 말할 수 있는가, 중2병 걸린 감수성 풍부한 10대들이 써내려간 깊이를 느낄 수 없는 시다
어느 부분에서 좋은 시로서의 정신을 읽을 수 있는지
민음사 김수영 문학상 심사위원들은 반성 좀 하셔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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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형 2023-12-07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랄하네 시의 본의나 알고 자빠졌냐?

groovesoul 2023-12-07 19:31   좋아요 0 | URL
타인의 의견에 대해 논리적으로 비평하지 못하고 대뜸 욕부터 박는 그쪽보다는 잘 알지 않을까? 이나형님의 인성을 한 문장에서 느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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