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안녕 기차역,구미호 식당5박현숙특별한 서재💫누적판매 20만부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시리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미호식당시리즈를 좋아하신분 많으시죠?누적판매 20만부라니 놀라운 숫자였어요.저 역시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이번 책 또한 책에 빨려들어갔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딱 하루만 내게 주는 거예요.수십년, 길게는백년 정도 살면서 그 깟 하루 없어진다고 큰일은나지 않겠지요? 절대 손해 보는 거래는 아니에요.손해는커녕 나를 만난 걸 행운으로 여겨야지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또한 선택의기로에서 선택하지 못했던 부분에대해 후회를 한적 많아요.선택하지 못한 그 부분을 선택했다면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도 알지 못하지만현재 선택한 부분이 만족하지 못할때 후회하게되죠..읽으면서 어릴때 보았던 인간극장이 생각나더군요.이휘재씨가 나온 부분그래 결심했어 하면서 두가지 선택중 선택하는부분..이책은 그 부분을 나타내는건 아니지만 선택의 기로에서선택을 후회하는 분들에게 어느 날 문자가 도착하면서이야기가 시작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 미리를 되찾으려는 시연이강아지 대복을 살릴려는 연수언니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다니는 아저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자의 사연을 가슴에 품은채세 사람은 666기차에 탑승하고이 세 사람은 자신들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었을까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날의 선택이 최선이였다면,그것으로 되었다고,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도서는@specialbooks1 서평단으로 도서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