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5 - 장난의 신과 태초의 돌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5
임우영 지음, 양선모 그림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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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5.장난의 신과 태초의 돌
임우영 글. 양선모 그림
서울문화사

🫧 태초의 돌을 걸고 신의 무릎을 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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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기억나시나요?

📖 5선 3선승제 일대일 대결에서 연속2연패로 위기에 처한
한번에 세끼팀.선수로 나선 비지니스맨은 예리한 눈썰미로
수시로 방향이 바뀌는 중력의 계단 비밀을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넓은 초원에서 캠핑을 하게 된 한이 일행에게
날아오는 독침! 순식간에 모두 사로잡힌 상황, 한이와 단이는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비지니스맨과 목각인형,
번개소녀는 제물로 바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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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스테이지 14까지 있답니다.

마법사가 이곳에서 꺼내주신다더니
이상한 국을 끓이시네요.
냄새가 이상하고 개구리 뒷다리가 떠 있고
냄새를 힘껏 들이마시라는데요🙊🙊
출구아래에서 3개를 주시네요
거울,향수,넥타이?!!!
갑자기 머리에 한단어만 생각하고 입으로 길게 외치라는데
단 3초를 넘기면 안된다고 해요.
그런데 그게 방귀라네요😁😁😁😁

초반부 이야기만 들어도 흥미롭지 않나요?

중반부 이야기는 책에서 살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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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꿀팁 알려드립니다.

🌟🌟🌟🌟🌟

책 중간중간 아래부분도 살펴보세요.

"한이의 무한상식" 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면 16페이지
👉 거울 이란
오늘날의 거울은 1835년 독일의 화학자인 유스투스 폰 리비히의
은도금 기술 개발로부터 시작됐어요.
바로 유리 뒤에 은을 얇게 도금하여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에요.

이렇게 상식도 있어서 아이들이 만화책볼때
재미위주의 책이라서 보여주기 싫을때도 있는데
안심이 되더라구요..

초4인 막내는 완전 즐겁게 읽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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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서는

@seoulkidsbook
우아서평단으로 도서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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