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참여했던 행사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날이 오네요. 항상 갈 때 마다 양손 무겁게 들고, 어깨에 이고지고 온 책들이 지금도 거실에 한 가득인데도..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 이번에도 행사기간에 좋은 책들 많이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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