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모든 내용은 직접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경제학의 고전이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장별 해설과 상세한 각주 덕분에 생각보다 흐름을 따라가기 좋았습니다. 케인스는 실업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유효수요 부족이라는 경제 시스템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앞으로 팔릴 것이라는 믿음"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90년 전에 쓰인 책이지만 청년실업, 경기침체, 정부의 재정정책 등 오늘날의 경제를 이해하는 데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전해주는 고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