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단순히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AI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특히 "AI가 당신의 일을 뺏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누군가가 당신의 일을 빼앗을 것이다."라는 리처드 볼드윈의 말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이제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자신의 원고를 AI에게 검토받고, AI에게 직접 서평을 작성하게 한 사례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검증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생성형 AI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물론, 앞으로 AI 시대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