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시인의 집> 여름 시인 학교 초대"
책을 좋아하고 글을 읽다보면 나만의 글을 쓰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그건 어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그냥 끄적거림같은 같지만
간혹 가다가 시와 비슷한걸 쓰기도 하지요.
쓰다보면, 글은 특히나 시는 비워야만 쓸수있다는 생각을 해요.
시인과 함께, 시인의 집에서 시를 읽고 쓰는...
그런 인생의 경험을 느겨봤으면 좋겠어요.
-ps-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최소 한분은 이 글을 읽는다는거겠죠?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ㅎ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