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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 부하 해 -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 시 쓰기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9년 12월
평점 :
아이들에게 시쓰는 법을 안내해 주는 책!
시줍기에 있는 짧게 정리한 내용들은 모두 눈에 쏙쏙 들어온다.
시 줍기 / 시의 렌즈는 비율 1만배 / 주름짓 뱃살은 시의 적 / 위대한 말 발명가 / 빗대는 말은 시 체조 등등..
모든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 이었다.
내용 모아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면 좋은 동시 슬때 큰 도움이 될듯하다.
이호철 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좋은 기억을 이 책에서도 느꼈다.
번역과 관련되어서 그런건지, 일본 아이들이 다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약간 정서적으로 맞지 않은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한번씩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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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몇편 모으기
비행기를 타고
똥을 마구 뿌려 보고 싶다
오줌도
하늘 위에서 실컷 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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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