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이 힘든 이유는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게 양육은 치열했던 박사 논문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을 주었고, 훨씬 더 당혹스럽고 어려웠다. 『부모공부는 양육의 내비게이션이다.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이 책은 내게, 부모로서어떻게 제대로 가야 되는지 그 길을 알려주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아빠로서 양육을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신영준 박사(싱가포르국립대학 공학박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과 공동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논문 게재, 3세 딸을 둔 아빠)아이들과 현장에서 함께한 20년, 우리가 자녀들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들을 집대성한 대중서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왔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막연한감이 아닌 이론적 & 실험적 근거를 들어 어떻게 양육을 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부모들의 필수 교과서이다.
박원배 대표(현장 경험 20년의 어린이경제신문 대표)아이들을 키우며 일상의 순간마다 부닥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답을 주는 책,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맘인 나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사람‘으로 키우는 명쾌한 양육법에 눈이 번쩍 뜨였다.
ㅡ김미경(일산서구 주엽동, 6세, 초등 1학년생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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