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타산지석 1
이식.전원경 지음 / 리수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영국유학생활이 그리서워 산 책.

손에 잡힐듯 너무나 잘 표현한 영국에 대한 다면적 설명에 단숨에 읽어버렸다.

유학가기 전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무릎쳐가면서.

영국에 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꿀 달러의 위기
빌 보너.애디슨 위긴 지음, 이수정.이경호 옮김 / 돈키호테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난 경제의 큰 흐름을 제시하는 책을 읽기 좋아한다.

경제의 단기 전망은 대단히 어려우나 장기 전망은 거의 맞는다고 믿는다.

난 달러의 장기적 약세를 믿는다. 미국이라는 제국의 패망도 믿는다.

그게 우리 세대일지 혹은 다음세대일지는 모르겠으나, 이 불합리한 제국이라는 시스템은 그렇게 오래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난 이책을 읽고나서 애디슨 위긴이 CNN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 책을 잘 쓴만큼 말도 잘하면 좋으련만 인터뷰하던 앵커한데 놀림당하고 반대편 주장을 펼치던 다른 사람에게 짓밟히더라.

미국의 미래는 어둡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빵의 역사 - 빵을 통해 본 6천년의 인류문명, 개정판
하인리히 야콥 지음, 곽명단.임지원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나른한 일요일 저녁

터벅터벅 걸어나가 동네 서점에 갔다가 건진 의외의 물건....(비싸서 온라인 주문 하고 싶었지만 심심한 일요일을 견디지 못하고 사버렸다....쩝)

다른책에 비해 유난히 두터워보여서 도전적으로 집었다가

'20년 동안 4천권이 넘는 책을 참고해서 쓴 역작'이라는 말에 감동받아 산 책.

 

우리가 배운 역사는 전쟁과 영웅이 이끄는 세상.

그러나.

사실은 먹기위한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었음을 알게하고, 역사의 주역은 인물이 아닌 빵으로 대변되는 식량과 곡물이었음을 처절하게 기술한 책.

인류의 역사를 이렇게 독특한 통찰력으로 꽤뚫어보았다는 것이 놀랍고,

내가 사는 이 땅의 아웅거림이 부끄럽다.....

생각이 깊어지는 일요일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티는 끝났다 - 석유시대의 종말과 현대 문명의 미래
리처드 하인버그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어릴적 소년동아 같은 잡지를 읽으면서 석유의 종말을 두려워하던 기억이 났다.

그후 잊었던 두려움.

 다분히 속독으로 넘겨읽게 되는 책이라는 점.

크게 세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1. 자동차라는 내연기관이 대단히 비효율적인 원시적 기계라는 점. 자동차는 중형차기준 한대에 거의 50리터의 휘발유가 들어간다. 50리터!!!!. 1리터짜리 큰 패트병으로 50병이다. 알고 있는가. 그 50병의 휘발유을 일주일이면 다 쓴다는 것을.

2. 석유가 고갈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정점을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줄어들며 인류의 목을 조일 것이라는 점. 즉. 고갈되는지를 사람들이 알게 되기까지 오래걸린다는 점. 저자가 비유하는 것과 같이 점점 뜨거워지는 개구리처럼.

3. 석유가 고갈될때 문제는 단순히 자동차를 탈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유형의 공산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그 것을 대체하는 하나의 다른 자원은 없다는 점.

 석유 생산의 정점이 언제냐는 논란보다, 어릴적 두려움이 떠올라서 흥미로왔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자의 미래
제러미 시겔 지음, 윤여필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난 이책을 사놓고 오랜동안 읽지 않았었다.
무슨 논문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은...............
 
몇주를 방바닥에다 두고 밟고 다니다가 보니 읽어치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그대는 아는가)
그래서 주섬주섬 읽다보니 이런..................
명작이다.
 
난 투자서를 자주 읽는 편이다.
그때마다 느끼는건 근거없는 개인적 성공담이라는 점.
 
그러나 이책은 풍부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투자의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마치 MBA강의를 듣는 듯 저자에 대한 잔잔한 존경심이 일어난다.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야 한다고 말하면 믿겠는가?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의 노후대비자금의 설계를 바꿨다.
난 실증자료에 약한가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