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밤뿐인
존 윌리엄스 지음, 정세윤 옮김 / 구픽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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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SNS 통해서 <도살자의 건널목>도 계약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존 윌리엄스의 소설 4권을 모두 읽을 수 있게 되겠네요. 소설 주인공들은 개성이 다 다르지만, 책을 읽는 내내 작가 존 윌리엄스를 강하게 의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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