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음, 김성곤 옮김 / 비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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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글을 쓰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리처드 브라우티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돈은 못 벌 것 같지만. 읽는 내내 키득거렸네.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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