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부자 vs 벼락거지 -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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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 벼락거지 라는 신조어가 노골적인 어감이라서 거부감이 들지만 이만큼 현실 반영하는 절묘한 어휘도 없는 거 같아요. 고수들의 통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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