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진자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67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고, ‘푸코의 진자‘도 꼭 읽고 싶어졌습니다. 저자의 폭넓고 깊은 지적 세계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역사,철학,신학, 예술과 어우러지는 추리 소설의 전개-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