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용설명서 - 단 한 번뿐인 삶을 위한 일곱 가지 물음 인생사용설명서 1
김홍신 지음 / 해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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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서는 영적인 용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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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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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카잔차키스가 마련해 놓은 묘비명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468쪽

거룩한 인간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카잔차키스를 이렇게 추억한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처럼 나에게 감동을 준 이는 없다.
그의 작품은 깊고, 지니는 가치는 이중적이다.
이 세상에서 그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생산하고 갔다."-4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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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김홍신 지음 / 해냄 / 2006년 2월
품절


마음을 편하게 하라.
그러면 모든 의사를 조롱할 수 있다.

부지런히 움직여라.
그러면 건강은 절로 얻을 것이다.

잘 웃고 떠들어라.
그러면 활력을 되찾을 것이다.-83쪽

이 세상에서 가장 말 잘하는 최고의 비법은
칭찬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과 사업 잘하는 사람과 인기가 높은 사람의 특징은
작은 것도 칭찬하는 버릇을 가졌다는 걸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칭찬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칭찬은 최고의 교육입니다.
칭찬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칭찬은 상대를 기쁘게 해줌과 동시에
나도 기쁨을 공유하게 하는 신비한 묘약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학창시절이나 젊은 시절에 주변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매진하여 일가를 이룬 경우가 태반입니다.
-132쪽

첫째, 그때 좀 참을걸.
둘째, 그때 좀 베풀걸.
셋째, 그때 좀 재미있게 살걸.-44쪽

내 손 안의 모든 것이 작게만 느껴질 때도
누구 하나 내 곁에 없다는 느낌에 고통 받고 있을 때도,
다른 사람과의 비교 때문에 가슴이 쓰릴 때도,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조차 부담이 될 때도,
바로 지금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임을 잊지 말기를...-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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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심리학 -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만 생각하는 이들에게
옌스 푀르스터 지음, 장혜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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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처음에는 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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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심리학 -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만 생각하는 이들에게
옌스 푀르스터 지음, 장혜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5월
절판


칸트는 우리가 꽃다발을 낱낱의 꽃들의 합계로 보지 않고
전체로,
즉 꽃다발 하나로 본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처럼 개개인은 전체 맥락 속에서 의미를 잃는다.
편견이란 이런 것이다.

사람 그 자체와는 아무 상관없는, 그 사람이 소속된 어떤 집단에 대한 판단이다.
그리고 때로 이 판단이 우리가 한 개인에 대해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이기도 하다.-5쪽

<생각을 금지하면 오히려 역효과>

어떤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면 오히려 강렬하게 그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한마디로 금지당한 생각은 돌아온다.

이런 부메랑 효과의 원인은 다른 여러 효과들이 그러하듯 우리의 기억 시스템에 있다.

음식을 생각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으면, 그렇게 하기 위해 '음식'이라는 기억의 흔적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미 음식이 마음 꼭대기에 자리하게 되는 것이다.-267쪽

입장 바꾸기, 최고의 심리 프로그램-289쪽

누구나 처음에는 타인이다.-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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