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지에스더 지음
책장속북스





📚2년간 3권의 책을 출간.
새벽 4시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꿈을 이룬 작가님.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출간된지 한 달 째 베스트셀러인 엄마의 새벽4시. 정말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꿈을 이루는 방법.
👉아주 작은 습관으로!

매일 1분~15분 동안 하면서 만들고 싶은 습관
이 습관으로 작가님은 삶의 리모델링을 다시 하셨어요.
단 15분인데 이것이 쌓이다보니 기적이 일어난거죠.
작가님은 결혼 후, 육아를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울의 깊은 바닥을 치면서요.
너도 나도 우울 하다고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감정에 빠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나 삶에서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으니까요.
특히 여자들은 아이낳고 집안일 하고 일도 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서
우울했고요. 

나이가 드니 몸도 아프고...
하지만 여기서 주저 앉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하고, 자기계발서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딱 맞는 자기계발서는 별로 찾지 못했어요. 여자이고 엄마인 저에게는 공감이 가는 책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 책이 바로 이책!
#지에스더 작가님의 책이에요.
작가님을 지켜준 하루 10~15분의 습관들로
책도 3권, 이 책까지 4권을 출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꼭 책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요.
각자 하고 싶은 일은 다르니까요.


저는 뭐가 있을까? 생각했어요.
1. 글쓰기
2. 그림그리기

독서와 영어필사는 이제 습관이 되어서 어렵지 않은데 이 두 가지는 약간의 압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고
막상 하고 나면 기분 좋고 뿌듯한 일들인데 말이에요.

일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기. 정말 5분, 10분
이렇게만 해보기. 이거 넘 쉽잖아~아니 ~금방 끝나네. 아쉽네~ 할 정도의 시간으로해서
점점 늘려보려합니다.

그리고 혼자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동기부여와 의지력이 더 할 것 같아요.
지금 영어필사는 단체 카톡에 인증하고 있고.
글쓰기는 블로그에 조금씩하고 있어요.

일단 작가님의 책을 늘 옆에 두고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 책은 정말 주부들이 읽으면 좋을 강력 필독서입니다.
또 그냥 한 번 읽고 덮을 그런 책이 아니에요.
진정한 가이드, 실용서입니다.
작가님의 열정에 부러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뭔가를 이룬 사람들의 특징을 가만히 보면 바로 행동력, 실천력에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실천력이 엄청난 작가님. 생각하면 바로 당장 실천한 작가님의 태도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좋은 책이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고 감사해요.
하나씩 하나씩 따라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추구할 것인가? 바로 하기로 마음먹은 것 그자체이다. 그 점에서 너는 성공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한번 하기로 마음먹은 것들이라면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명상록 중 P269

✏️나는 어떤 주제로 강의하더라도 기승전결 '엄마의 성장'으로 결론을 내렸다. 먼저 육아의 의미 변화부터말했다. 육아는 단순히 아이만 키우는 행동이 아니었다. 아직 덜 자란 나 자신도 같이 키우는 여정이었다.
P303

✏️미라클 타임에서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꾸준하게 하려면 나에게 맞게 정해야 한다. 남이 좋다고 말해도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그걸 구분하려면 조용히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P303


THANKS TO
@esther_damy7 💕
@chaegjang_books 💕💕



#남다른방구석#엄마의새벽4시#미라클타임#지에스더#책장속북스#엄마의자기계발#신간추천#책선물#윌리의서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