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은 누구를 위한것이며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라는 질문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오고 있다. 앉아서 지시하는명령자들에겐 전쟁이 하나의 게임일 수 있지만목숨을 걸어야 하는 병사들에겐 엄청난 공포이며 고통이다. 또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는 민초들에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괴로움이다.
173/37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