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번역본을 보지만 이 책은 이곳 조사자들에게 조금 식상한 책이다.모바일의 기술의 역사를 잘 설명하고는 있다.그러나 무료보다는 유로 광고회사를 광고하는 책인것 같다.제대로 형성이 안 된 마켓팅 영역을 구술하는데는 한계가 있게지만 나름대로 빅데이터의 산실인 모바일 부분을 비교적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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