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66
샘 맥브래트니 지음, 샘 어셔 그림,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만 기다리면 반드시 나를 찾으러 올거야"

믿고 보는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속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그림책 이에요.

 

심지어 "guess how much I love you" 작가님의 책이라니, 고민도 없이 이 책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기차에 놓고 내린 곰돌이와 성인이된 어느 크리스마스에 재회하게 된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인데, 작가의 아내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더 놀라웠고, 관심이 갔어요.



색감도 선명하고 섬세하게 화면을 가득 채운 일러스트도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저희 아이도 같은 애착 인형이 세마리나 있어서 공감도 되고 완전히 푹 빠져서 읽었어요.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끄럼쟁이 꼬마 유령 ㅣ 사각사각 그림책 26
플라비아 Z. 드라고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멕시코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의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책 이에요.

인어가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너무 사랑스럽죠^^

 


영화 코코를 떠올리게도 하는데요, 죽은자의 날을 가장 성대하고 즐거운 축제로 즐기는 멕시코의 문화가 담겨서인지, 유령들과 다른 괴물들도 화사하고 경쾌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꼬마유령 구스타보.
가장 좋아하는 예쁜 친구 알마와 (아이러니 하게도 알마는 투명해요...😅), 다른 괴물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용기를 내는 과정이 재미있게 담겨져 있어요.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사랑스럽고, 디테일이 뛰어나서 눈이 즐겁고 어느새 구스타보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수줍음이 많아 친구 사귀기를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이었어요🤗💖

 

그리고 유령과 괴물 친구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져있어서, 혹시 자기 전 어둠이나 유령을 무서워 하는 친구들에게도 공포심을 이겨내는데 훌륭한 도움을 줄 것 같아요.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산타 유치원 ㅣ 길벗스쿨 그림책 19
우에하라 유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어떤 그림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된 책이에요~

먼저 선명하고 투명한 색감과, 사랑스러움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림체에 제가 먼저 반해서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면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화두는 단연코 산타가 아닐 수 없는데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이고요^^

산타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면 무엇을 하는지, 크리스마스때 선물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온 세상의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지,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이 책은 산타가 되기 위한 아이들이 산타 유치원에 다니며 산타로서 필요한 부분들을 배우고 있다는 설정으로 시작되어 아이가 더 푹 빠져서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스럽고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 속에 산타수업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크리스마스 기분이 느껴지면서 읽는 내내 설레었어요^^

 

나름 스토리 속에 작은 위기(?)도 있고요, 아이들이 모두 힘을 합쳐 극복해냅니다.^^

 

올해도, 그리고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보고 싶어지고 손에 펼쳐들게 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산타 유치원 ㅣ 길벗스쿨 그림책 19
우에하라 유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함께 어떤 그림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눈에 들어왔고,

선명하고 투명한 색감과 온기가 넘치는 그림에 제가 먼저 마음이 끌려 읽기로 결심한 책이에요.

 

산타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산타 유치원의 이야기 입니다.

현재 6세이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산타유치원이라는 소재가 매우 흥미로웠나봐요.

아이도 집중하고, 벌써 몇번씩이나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입니다.

 

기숙사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도 같은듯 하면서도 모두 하나같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서, 작가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어렵지 않은 스토리 속에 나름의 귀여운 위기도 찾아오는데, 산타유치원의 아이들이 힘을 모아 해결하지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딱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올해도, 앞으로도 이 시기가 되면 계속 찾아 읽게 될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느끼고 쓴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1 데미안 탁상달력 -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ㅣ 2021 데미안 달력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헤르만 헤세.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유명하지만 그림실력도 뛰어났던걸 아셨나요?
저는 이 달력을 접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재능을 몰빵 받으셨을까요^^;;
하지만 그 재능 덕분에 저도 눈과 마음도 양식을 쌓게 되니 저에게도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ㅎ

그의 그림과 소설 데미안 속 글귀들을 담은 2021년을 함께할 캘린더예요~
데미안 정말 감명 깊게 읽었는데 이렇게 그림과 함께 발췌된 문구들을 보니 느낌도 새롭고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책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 지더라구요.

이렇게 글귀는 말 할 것도 없고, 그림도 아름다워서 한장 한장 달력을 넘기는게 아까워서 2021년 매달이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 다음 그림과 문구가 기대 돼서, 한편으로는 또 그 다음 달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느끼고 쓴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