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 초등 3, 4학년에 시작하는
이아영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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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기 위한 인상깊은 조언이 가득했던 책입니다.
모르는 구절을 만나더라도 어른의 바닥이 드러날까봐 두려워하기보다 그저 모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라는 부분이 마음에 참 와닿았어요.


"뭐? <논어> <명심보감> 같은 책을 초등 아이와 읽으라고? 말이 돼?"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다. 마크 트웨인이 그랬다지, "누그든지 제목은 알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없는 책이 바로 고전" 이라고

고전을 읽은지 너무 오래 돼서 저 부터 제대로 읽고 싶어 꼼꼼히 읽어 나갔던 책이에요~
세트인 필사노트 샘플도 정말 유용했구요!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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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을 위한 초등 1학년 준비법 - 최신 개정판
이나연 지음 / 글담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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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가 되면 완전히 달라져.
네 아이는 내가 가졌던 것 보다 더 많이 가졌으면 해. 그 아이 밑에서 불을 지펴 그 애가 훨훨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져.
말로는 다 못해.

<본문 중에서>
.

비단 워킹맘뿐 아니라 왕초보학부모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세한 초등준비 지침서예요~
올해 7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데요, 하루에도 수백번씩 퇴사를 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차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업맘이 되어도 지금보다 아이를 더 잘 키울 자신이 없었다는 저자의 속직 담백한 머릿말이 시작부터 마음에 깊숙히 다가왔고, 막막하기만 하던 마음 속에 불이 반짝들어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결심한 것은, 미안해하지 않는 연습을 할 것. 그리고 직장에서 습득한 행동과 말투 버리기.
명령어 사용을 의식해서 자제하고, 할 수 있겠어? 해 줄래? 라고 말하기입니다.

학교에 가기전에 학습적인 면은 얼마나 준비해야할지, 키즈폰을 사줄지 말지, 비공식 행사는 어디까지 챙겨야할지...궁금했지만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대놓고 물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주고요~
때로는 사이다 같은 말로 멘토 삼고싶은 선배맘과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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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일상표현 낭독편 - 50일 영어낭독으로 원어민 되기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한글판
Lawrence J. Zwier 지음 / Compass Publishing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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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남수진 작가님 유튜브에서 보고 정말 궁금했던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매년 새해계획에 영어공부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요, 음력 설까지 지났으니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시퀀스 텔링 연습이란게 생소했는데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들이라 재밌고, 일부러 시간 내지 않아도 간단한 시리얼 아침식사 준비하면서, 아이 등원시키기 전 옷 챙겨주면서 중얼중얼 되새기며 낭독 해볼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혼자 공부하면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은데 어플을 통해 인강이랑 발음체크도 되니 왠지 든든하고요.

재밌게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합니다~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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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아워 1 - 자정에 갇힌 세상 비룡소 걸작선 59
벤저민 리드.로라 트린더 지음, 황소연 옮김 / 비룡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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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적지 않은 볼륨의 책이지만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 것 같습니다!  남은 부분이 줄어드는게 하루하루 아쉬울 정도였어요~ㅜㅜ 한밤중에 배달된 편지.
그 편지를 받고 사라진 엄마와, 엄마를 찾으러간 후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찾아나선 소녀 에밀리 페버로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1859년 빅토리아 시대 모습을 간직한 채 영원한 밤이 지속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밤의 세계와, 하나같이 개성적인 밤의 주민들 캐릭터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나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영웅이 아닌, 자신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움직이는 소녀 영웅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던 책입니다~

미안하지만, 여기 으스스한 옛날 세상은 나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
내가 바라는 건, 엄마와 아빠가 무사한 거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야. 난 영웅이 아니야. 그냥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후속 시리즈 소식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아마존에 찾아보니 midnight howl이 지난해 말에 나온것 같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올 해 2,3권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다행이에요!
어서 다음권이 보고 싶네요!
다음권이 나오기까지 몇번이고 복습할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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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리커버 유화 에디션)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애니메이션 <빨강 머리 앤> 원화 그림, 박혜원 옮김 / 더모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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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책으로 읽고 (아마 축약본이었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드라마로도 봤던 앤의 이야기.
완역본으로 다시 읽는 이야기는 여전히 따뜻했고, 앤은 사랑스러웠으며, 묘사된 자연이 특히나 아름다웠습니다.

제 마음속 베스트 5로 꼽는, 앤이 후두염에 걸린 다이애나의 동생 미니메이의 생명을 구하러 가는 장면이에요.

 


서리가 내린 맑고 추운 밤이었다.
눈 쌓인 비탈만이 온통 새까만 어둠 속에서 하얀 은빛이었고, 고요한 들판 위에서 커다란 별들이 반짝였다


유화에디션의 표지는 제가 상상하던 초록색 지붕 집 모습 그대로이고, 금방이라도 재잘거리는 앤의 목소리가 흘러나올 것 같은 추억의 애니메이션 삽화와 함께 읽는 동안 그야말로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기존 앤의 팬들도, 친숙하지만 잘 모르고 있던 앤을 더 자세히 알고자 다가갈 새로운 팬도 모두 소장가치 충분한 멋진 에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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