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문학동네 동시집 95
김성민 지음, 최진영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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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문자 받고 나가 비 쫄딱 맞고 펑펑 놀았네요 신나게 놀고 나니 그게 뭐 그렇게 울 일인가 싶은 일이 생각나서 생각만큼 자라난 코를 자르니 어디선가 새 살이 돋고 깊어지고 시원해진 문장을 다 읽을 때쯤엔 달 탐사를 떠난 시인이 떠올라 참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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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몸속에는 사각형이 살고 있어
권기덕 지음, 도원 그림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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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덕쿵기덕 선생님의 사과 속에 사는 사각형. 읽다보니 어느덧 펭귄 지우개가 뒤뚱뒤뚱 뛰어가네요. 다세대 주택을 짓는 거미들과 무지개 옮기는 달팽이까지 친구가 되는 동시집이었어요. ‘환상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해설에 백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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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위한 패턴 연습 상상 동시집 34
이안 지음, 한연진 그림 / 상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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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위한 패턴 연습>은 새롭고 현명했다. ‘연습’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휘저으며 긴 여운으로 남았다. 삶이 그러하고 시가 그러하듯 우리는 잘 모르는 무언가를 늘 연습하는 중이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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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볼링볼링 파란시선 139
김익경 지음 / 파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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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을 오르면 디뎠던 한 칸을 무너뜨리는, 점점점 상승하며 낙하 할 지점을 노려보는, 힘을 다 소진하여도 무기력하지 않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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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는 너구리 푸른고래 시인총서 19
남은우 지음, 김정임 그림 / 푸른고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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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굴이, 연잎 접시 수리하는 맹꽁 아저씨, 아프리카 분홍으로 물들이는 플라멩고, 1평 우주에 옹기종기 모인 이야기들이 책한권을 뚫고 나와 펼쳐지네요.
편의점 가는 너구리, 깡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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