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위한 패턴 연습 상상 동시집 34
이안 지음, 한연진 그림 / 상상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은 새롭고 현명했다. ‘연습’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휘저으며 긴 여운으로 남았다. 삶이 그러하고 시가 그러하듯 우리는 잘 모르는 무언가를 늘 연습하는 중이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