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을 달고 브로콜리숲 동시집 77
황점태 지음, 김동영 그림 / 브로콜리숲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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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모 저도 들어가고 싶어요. 저는 진짜 토끼를 사랑했거든요. ^^ 어여쁜 시편들이 한가득이네요. 말도 국에 말 수 있는 요리사도 저인듯 한데.. 주렁주렁을 달고 조금은 훌륭한 무엇이 되어가는 순간을 따박따박 보여주시며 걷고 계시네요.사람스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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