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시집 상상 동시집 2
김륭 지음, 김서빈 그림 / 상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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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륭의 동시집 앞에서는 늘 설렌다
이번엔 잃어버린 어떤 일이 생각날까
..잠의 이마에 별을 옮겨 심으면 언젠가 나도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그의 글은 여전히 빗방울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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