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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사은품] 보리 내가 처음 만든 국어사전
알라딘 이벤트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한글 맞춤법 개정으로 인하여 글을 쓰는 일에 행복을 느끼는 나와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특례시험을 치러야 하는 고2학년생과
그리고 막 국어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 아들녀석을 둔 엄마로서
좋은 국어사전을 찾아야 하는 것은 부담이 되는 큰 숙제였다.
마침 사전을 모두 검색한 후 일일이 독자리뷰를 읽어보고 평을 비교하였다.
그것도 모자라서 가까운 서점에 들러 사전을 꼼꼼히 샆펴보았다.
결론은 대 만족이었다.
알라딘을 통해 주문한 사전을 받았을 때
누구보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녀석이 좋아했다.
자세한 설명은 물론 그림까지 제시되어 있어 아들은 사전 찾는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찾는 즐거움을 경험한 후 아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사전을 뒤적였다.
엄마의 입장에서 참으로 흐뭇한 선택이었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을 쓰는 작가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다양한 단어가 수록되어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4개의 별을 주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고3까지는 그런대로 단어의 양에서는 충족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좋은 사전을 만나 현재 아들녀석이 1년정도 사용하고 있지만
볼 때마다 흥미를 보이니 그것만으로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