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ㅣ 세계문화전집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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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인과 일꾼>으로 책은 시작합니다. 탐욕스러운 지주인 바실리 안드레이치, 순종적인 일꾼 니키타의 삶이 그려집니다.
토지를 계약하기 위해 떠난 길에서 눈에 덮여 죽어가는 니키타에게 바실리는 자신의 몸을 덮어 체온을 나눕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답을 한다면, 타인을 향한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톨스토이
✔️자신의 죄, 자신의 내적 갈등과 분열
✔️자전적 이야기, 거울 앞에 선 한 인간의 자화상
✔️<주인과 일꾼>, <악마>, <크로이체르 소나타>

🏷️ 르누아르
✔️일생 창문 너머를 보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만 그리다
✔️따뜻한 햇살이 감싸는 가을들판, 정원, 강변의 점심식사, 소녀들

🎙️러시아 제국의 백작 가문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살았던 톨스토이, 버려진 고아였던 할아버지의 삶이 이어져 찢어지게 가난하게 성장한 르누아르.

태어나 자란 환경 때문이었을까요? 두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요. 톨스토이는 자기 내면을 보았고, 르누아르의 눈은 늘 세상을 향했어요.

🏷️ 톨스토이의 사생아
✔️티모페이 예르밀로비치 바지킨. 1861년생.
✔️결혼 전 농민 여인 아크시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톨스토이는 아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살았음
✔️티모페이는 자라서 마부가 되어 평생 동생들의 일꾼으로 살았음
✔️톨스토이는 아들의 존재에 감정이 없었고 자신의 과거에 무심했음

🏷️ 르누아르의 사생아
✔️잔 마르그리트 트레오. 1870년생.
✔️연인이자 모델이었던 리즈 트레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노르망디의 한 위탁 가정에서 자람
✔️르누아르는 딸에게 평생 돈을 보냈다고 함
✔️르누아르는 힘든 상황에서도 딸을 끝까지 책임짐

🎙️두 거장의 사생아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삶을 살았어요. 아버지가 되어서 어떻게 자식에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홍선기 작가님은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할 만큼 정말로 완전무결한 삶을 살았는가?“

📖 만년의 톨스토이가 쏟아낸 어두운 소설들은 이렇게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자기 젊은 날을 향했습니다. 1889년의 <악마>는 영지의 농민 여인 아크시냐를, 같은 해 <크로이체르 소나타>는 소피야와의 결혼생활에 품은 환멸을 고스란히 적었습니다.

🎙️청년 톨스토이는 도박으로 큰돈을 잃고, 술에 취하고, 영지의 농노 여인들과도 관계를 맺었죠. 여성들에게 진 빚은 평생 갚지 못할 일이지요. 소설을 쓰며 자기 얼굴을 끝까지 들여다보는 일로 과연 죗값을 치렀다고 할 수 있을까요?

📖 톨스토이는 가장 사적인 사건, 관계, 대화를 작품으로 바꾸었습니다. 젊은 날 영지에서 농민 여인 아크시나와의 관계는 만년의 소설 『악마』가 되었고, 아내를 향한 의심과 질투는 『크로이체르 소나타』가 되었습니다.

🎙️톨스토이는 지은 죄를 뉘우치기 위해 모든 것을 일기에 담았다고 하지만 소피아에게 일기를 읽게 한 것은 정말 잔인한 일이예요. 평생 그녀는 불안에 떨며 자신이 받는 사랑을 의심해야했으니까요.

🎨 르누아르는 흔히 너그럽고 환한, 행복의 화가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그 빛 이면에는, 어느 도록도 즐겨 싣지 않는 어두운 기록이 공존합니다.

🎙️’기쁨과 환희의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르누아르는 평생 세상의 환한 쪽만을 그리며 생전 무수히 많은 여자아이를 캔버스에 담았으면서 정작 자기 딸의 얼굴은 한 번도 그리지 않은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톨스토이는 마구간의 자기 피줄인 티모시를 외면하듯 살았고, 르누아르는 다른 사람의 아이들을 행복하고 예쁘기 그려놓고 자신의 딸 진은 숨어 살게했어요.

✨톨스토이의 소설은 인간의 내면과 삶을 꿰뚫어요.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갔다가 프린트본을 사 올만큼 아름다웠던 그림 <우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홍선기 작가님은 말해요. 좋은 면과 가장 환한 부분만 사랑하는 일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라고요. 아무리 인류가 인정하는 위대한 거장이라 해도 저는 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에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르온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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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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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돈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마음은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부자의 생각과 행동’을 알려줄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는 선의에서 시작된 이 책의 집필은 우리 모두의 삶에 훌륭한 배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은 끊임없이 찾아온다. 시련 앞에서 어떤 말을 자주 쓰느냐에 따라 행운이 다가오기도 하고, 멀찌감치 달아나기도 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잘할 수 있다”, “실패했지만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 곁에는 행운이 찾아온다.

🎙️며칠 전 콘택트 렌즈를 구입하러 안경점에 들렀어요. 마침 첫 방문 고객 등록은 렌즈 구입금액을 할인해준대요. “오, 감사합니다. 저 오늘 행운이 많은 날인가봐요!”했지요. 고객 등록 마치고 제 렌즈 제품 도수를 확인하더니 1+1제품 행사중이라고 합니다.

저도 늘 새기며 삶에 적용하는 것은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는 비밀이 멀리 있지 알고 내가 하는 말에서 나온다“입니다.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일은 언제나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을 믿어요.

🏷️ 마음에 새길 문장들
✔️세상의 모든 일은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오락이 되기도 하고 노동이 되기도 한다. 어떤 일이든 하고 싶어서 하면 즐거운 오락이 되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힘든 노동이다.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 내 삶이 행복해질 것인가, 불행해질 것인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태도에 달려 있다.

✔️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단련된 사람은 내면이 단단해 시련을 극복하고 상황을 바꾸는 힘이 있다. 그리고 행운이 우연히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행복해서 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어야 행복해 지는 것이다. 그다음이 행복이다. 그다음에 운이 따라온다.

✔️긍정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만들어 준 긍정은 한계가 있다. 가장 확실하고 화력이 좋은 긍정은 스스로 키워가는 긍정이다. 긍정이 살아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외모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살아 있는 눈빛과 밝은 표정, 유머러스한 대화, 진심 어린 경청, 배려하는 습관, 일방적으로 떠들지 않는 절제, 먼저 베푸는 손길, 구체적인 칭찬, 이 모든 것이 모여 만들어지는 후천적인 결과다.

✔️상대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평생 그 자리에 머물지만, 자신을 바꾸는 사람은 어디서든 길을 연다.

✔️감사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내 곁의 사람을 사랑하고 사소한 일상에 고마워할 때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되고 행복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배움을 멈춘 사람은 20세라도 늙은이고, 끊임없이 배움을 유지하는 사람은 80세라도 젊은이다.

✔️상처가 없는 조개는 진주를 만들지 못한다. 고통 없이는 성장도, 성공도 없다.

🏷️ 인생이 술술 풀리는 6가지 기술
📌매력의 기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인간관계의 기술: 나를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감사의 기술: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연다
📌부의 기술: 돈을 벌려면 훌륭한 멘토를 찾아라
📌건강의 기술: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배움의 기술: 여든 살의 젊은이, 스무 살의 늙은이

✨'부자가 될 징조를 가진 말'은 바로 ’긍정적인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었어요.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나는 운이 좋다. 잘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늘 행운이 머무는 것이죠.

✨행복은 돈이나 명예에 좌우될 때가 많지만,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은 나의 의지와 결정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나의 삶과 운명 또한 바뀔 것을 믿어요.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듯, 저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제가 가진 가치와 역할을 찾아 나아가겠습니다.

✨매일 아침 저자가 자신에게 외치는 말을 다시 한 번 크게 소리내어 말합니다.

"나는 운이 좋으니까 오늘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야."

@woongjin_readers
@100manbu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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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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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만 하면, 정규직만 되면 인생은 안전해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 생각보다 훨씬 무서웠다. 수험생 시절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짓눌렀다면, 이번에는 안전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덜컥 찾아왔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떠올랐던 단어는 ’절실함‘이었어요.
저자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며 월급 200만 원에서 투자를 시작했는데, 수년간의 반복과 수정을 거치며 현재는 자산이 22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결코 단기간의 행운이 아닌, 공부한 것을 정리하고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만들어낸 결과였지요. 저자의 인생을 바꾼 그 핵심에는 엉덩이로 버티고, 펜으로 정리한, ’단권화 비밀 노트‘가 있습니다.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조언
✔️연 10~20%의 수익률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불필요하게 투자를 중단하지 않기
✔️조급함을 내려놓는 순간, 투자가 달라진다
✔️투자는 오늘 잘하는 게 아닌,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최근 여기저기서 국내 반도체 종목으로 대박 수익을 실현한 사례들이 들립니다. 흔들릴 필요도 없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 시작할 것을 권유합니다.

🏷️ 단권 독서법이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한 권을 완전히 내 것으로 소화하는법

① 책을 펼치기 전에, 목차를 노트에 그대로 옮겨 적기
② 각 장의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 문장을 내 언어로 다시 정리
③ 다음날 책을 펼칠 때는, 바로 이어서 읽지 않기


🎙️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르지요,
시장이 폭락해도, 주변에서 다 매도를 권해도, 내가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버틸 수 있습니다. 버티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얻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고수들의 사고방식과 판단 기준을 베껴 썼고, 그들의 뇌를 자신의 머리에 머리에 옮겨 담았습니다. 수백 페이지짜리 책을 압축한 단 10페이지는 실전에서 수억 원짜리 결정을 내리는 기준으로 사용되었죠.

🏷️ 저자가 미장을 선택한 이유
✔️미국의 GDP는 연평균 2%이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갈 전망
✔️AI 혁명이 더해지면 흐름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팔아야 하는 순간에도 플러스일 수 있는 자산을 고르기 위함
✔️’우리나라 1등‘이 전 세계 1등은 아니기 때문

🏷️ 단권화 노트를 채운 책들
📌내 22억의 뿌리가 된 7권
①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작팀, 《자본주의》
② 오건영, 《부의 시나리오》
③ 강환국, 《거인의 포트폴리오》
④ 홍진채, 《거인의 어깨》
⑤ 김재수(렘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 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⑥ 김세희(세빛희),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 릿》
⑦ 김동면, 《월급 200만 원으로 10억 만드는 투자 공식》

🏷️ 저자의 5가지 미국 주식 매수 기준
✔️공포심리지수 : 20미만 극단적 공포 구간
✔️VIX(변동성 지수) : 30이상 시장 패닉 상태
✔️RSI(상대강도지수) : 30이하 과매도 구간
✔️MDD(고점대비낙폭) : S&P 500-14%(평균) 이하 진입 시 매수 시작 -20%~-30% 구간에서 비중 대폭 확대
✔️200일/200주 이동평균선 : 장기 추세 대비 이탈 여부 확인

✨저자가 소개한 책 7권 중 저는 한 권을 제외하고 모두 읽고 소장한 책들입니다. 하지만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지요. 읽고, 적고, 반복하고 꼭 실행해야 합니다.

✨영국 교훈 중 이런 문장이 있어요. 현대인들에게는 세 가지 과오가 이것이라고 합니다.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것
📌알면서 가르치지 않는 것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

✨나에게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 판단하려면, 공부를 충분히 하며, 확신을 쌓아가야 합니다. 확신 없는 투자는 도박과도 같으니까요.

#르온 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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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ㅣ 나를 일깨우는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1
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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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은 물 위에 글씨를 쓰는 것처럼 마음에 남게하면 안 됩니다. 좋은 생각은 바위에 글을 새기듯이 영원토록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명상이라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다고 해요. '기른다'(산스크리트어로 bhavana)와 '익숙해진다'(티베트어로 gom)라고 합니다.

🎙️저는 매해 첫 날 1일을 시작으로 아침필사와 낭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3년차인데요, 좋은 글과 생각을 마음속에 영원히 새기려면 필사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고 낭독을 통해 나의 귀에 전합니다. 하루를 맑은 정신과 긍정적인 태도로 시작할 수 있어요.

📖 성장의 암호는 역경입니다.
용기의 암호는 두려움입니다.
변화의 암호는 슬픔입니다.
힘의 암호는 좌절입니다.
사랑의 암호는 아픔입니다.
성공의 암호는 실패입니다.
깨달음의 암호는 괴로움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우리의 해석에 따른 것임을 압니다. 때로는 고통을 수용하는 노력이 나를 지키기도 해요. 용수스님께서도 진정한 수행은 노력이 아니라 ’수용‘이며 Doing이 아니라 being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시간이 없어요. 우울할 시간이 없어요. 좌절할 시간이 없어요. 자괴감에 빠질 시간이 없어요. 남을 원망할 시간이 없어요. 과거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어요.미래를 걱정할 시간이 없어요. 남의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안 돼요.

🎙️어쩜 이렇게 제 생각과 같지요? 삶은 시간뿐이예요. ’사형을 기다리는 누명을 쓴 사람은 어떻게 하면 누명을 벗을 수 있는지 한 가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는 자신을 향해 깨어있어야 합니다.

📖 어려움을 극복할 힘이 있기를 기도하세요.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
안 좋은 일에서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
절망과 실망에서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하세요.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기를 기도하세요.
슬픔과 우울이 다가와도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기를 기도하세요.
좋은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
고통이 없기보다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고 울컥했어요.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은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저만의 방법, 저 있습니다.
용기 있게 무엇이든 도전하는 사람이고요,
안 좋은 일은 저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요.
제 삶에 포기는 없어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대마왕이 저예요.
앞을 향해 나아가지만 힘들 땐 잠시 멈출 망정, 뒤로 가진 않아요.
크고 작은 일, 제게 다가온 순간들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슬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얻는 평온을 압니다.

📖 삶의 목적은 행복이 아닙니다. 배우는 것, 성장하는 것, 인간이 되는 것, 깨닫는 것, 이게 지구상에 온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행복보다 고통이 더 도움이 됩니다.

🎙️배우고, 성장하고, 깨달으며 인간이 되어가고 있어요. 인간이 지구상에 온 이유를 달성하려면 행복보다 고통이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상처받고, 손해보고, 지고 나서 억울한 감정도 느껴보고 욕도 먹고 미움도 받아보는 일에서 두려움을 딛고 이겨낼 용기를 배우는거죠.

✨용수스님은 ”나를 아는 것, 나로 사는 것이 화두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삶의 본질은 매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서 마음 둘 곳과 두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과 중요한 것을 나눌 줄 알아야 해요.

특히 이 책에서 '경험'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경험이란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생기는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

예를 들어 '몸이 아픈 적 있었다' 자체가 경험이 아닌, '몸이 아픈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자기 경험이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매일 실천하고 싶은 수행은 '다시 수행'입니다.

'다시 마음을 내고 다시 방향을 잡고 다시 알아차리고 다시 상기하고 다시 성찰하고 다시 일어나고 다시 마음을 먹고 다시 일깨우고 다시 결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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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연금 투자 - 월 25만 원으로 평생 월급 완성
윤보원(작은오구) 지음 / 길벗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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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어진 생애는 분명 축복이지만, 경제적 준비가 없다면 부담이 됩니다. 앞으로 12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이 나보다 더 오래 남아 있는 상태’를 만드는 일입니다.”

🎙️‘장수 리스크’를 아세요? ‘생각보다 너무 오래 살게’ 되면서 돈이 먼저 바닥나는 위험을 말합니다.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기에 우리는 노후 준비를 일찍 시작해야 해요.

📖 매달 빠뜨리지 않고 쌓은 작은 마음, 오늘은 미루지 않겠다‘고 다짐한 한 번의 선택, 미래를 위해 통장 하나를 만드는 조용한 행동이 결국 시간과 만나 큰 안심으로 자라납니다. 오늘의 25만 원이 내일의 여유가 되고, 그 여유가 쌓여 노후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줄 거예요.“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얼마를 넣느냐‘가 아닌 ’생활이 흔들리지 않게 계속 넣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얼마를 모으면‘ ’저축만기가 되면‘과 같이 큰돈이 생긴 다음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 가능한 돈으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지탱해주는 돈은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거든요.

저자는 당부합니다. ”돈을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건, 돈을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리에 앉혀주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요즘은 ETF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ETF는 낮은 비용, 분산투자, 실시간 거래, 자동 관리 기능을 모두 갖춘 매우 실용적인 투자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연금 계좌나 절세 계좌에서는 해외주식형 ETF나 기타자산 ETF가 유리해요. 국내주식형 ETF는 일반 계좌에서 운용해도 매매차익이 비과세니 굳이 연금 계좌에서 운용할 필요가 없어요.

📖 우리가 노후 준비를 하는 이유는 잘 모으는 것만이 아니라, 잘 꺼내쓰기 위해서입니다. 연금은 단지 상품을 이해하고, 꾸준히 적립하고, 열심히 투자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돈을 언제, 어떤 순서로, 어떤 속도로, 어떤 세금 구조 안에서 꺼내 쓸지까지 설계해야 제대로 된 노후 준비가 됩니다.

🎙️연금을 얘기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모은 금액이 얼마냐보다 ’어떤 구조로 가지고 있느냐‘입니다.
그 구조를 알아야 연금을 인출하는 전략과 방법과 받느냐, 모르고 받느냐에 따라, 같은 연금 자산을 가지고도 실제로 우리가 쓰게 되는 돈과 지출해야 하는 세금의 크기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 저자의 노후 기본 현금흐름
1. 국민연금 약 50만 원
2. 개인연금(세액공제 받은 부분) 약 118만 원
3. 퇴직연금 IRP 약 280만 원
4.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연금 계좌의 원금 + a

🎙️’왜 국민연금을 저렇게 적게 잡았지?‘의문이 생길겁니다. 그것은 '소득대체율 하락‘, ’제도 변화 가능성‘, ’최소 생활비 기준 확보‘라는 세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70%였던 소득대체율이 현재는 40%까지 낮아졌고, 재정 상황에 따라 조정되면 같은 기간을 납입해도 과거보다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국민연금 재정 부담이 커지면 보험료 인상이나 수급 시기 조정, 과세 강화로 제도가 변경될 수 있어요.

📖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를 넣느냐‘가 아닙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지, 어떤 속도로 모으고 있는지, 훗날 어떤 방식으 로 꺼내 쓸 것인지까지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일입니다.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지금껏 읽었던 연금설계와 절세계좌(ISA, 연금, IRP)대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는 거예요.

연령대별 포트폴리오를 제시한 부분,저자의 노후자금 설계를 공유한 부분, 연금 인출 순서까지.

”난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를 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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