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
스벤 뵐펠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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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 등을 통해 늙어서까지 건강하고 생기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실 천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생 후반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공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

📒건강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1. 마음가짐
2. 식사
3. 운동
4. 수면
5. 호흡
6. 이완과 휴식
7. 사회관계

🎙️이 7가지 요인이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는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들이에요. 건강 관리는 아주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어요. 질병이 찾아온다 해도 우리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살루토제네시스
📍의료사회학자 아론 안토노프스키가 창안한 개념
📍건강(라틴어 Salus), 그것이 생겨나는 것(그리스어 genesis)
📍'늙지 않는 공식'의 토대
📍살루토제네시스는 질병이 아니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
📍질병에 대응 방법보다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는것

🎙️우리가 완벽히, 100퍼센트 건강한 조건을 유지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조화로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옳은 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식을 쌓고 실천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 빔 호프 호흡법 세 가지
첫째, 특별한 호흡
둘째, 신체를 극한의 추위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
셋째, 의지력과 집중력 발휘하기

🎙️빔 호프 호흡법의 세 가지 기본 중 하나는 얼음같이 찬물에 들어가 추위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극기 훈련 같지요? 하지만 추위에 노출되는 훈련은 면역력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해요.

얼음물에 들어가기 힘든 환경일 때는 아침에 잠시 찬물 샤워를 하거 나 더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씻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충만한 삶의 비결_존 이조
1. 자신에게 충실할 것
2. 후회를 남기지 말 것
3. 사랑할 것
4. 지금 이 순간을 살 것
5. 받는 것보다 많이 줄 것
🎙️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존이 그의 책<오늘은 죽기 좋은 날>에 쓴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비밀 5가지에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든, 건강이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과 상황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상황을, 삶을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으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는것보 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둘 모두에 관심을 두되, 긍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 독자들은 한 가지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 그것은 매일같이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건강한 식사의 기본은 우선적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다.

🏷️건강한 식생활
📍'저지방'식품이 더 건강한 대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소금보다 더 안 좋은 것이 설탕이다.
📍음식을 먹는 순서: 과일- 야채 - 감자-탄수화물 - 고기
📍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줄여준다

🏷️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
- 녹색 채소, 블루베리, 레몬, 사과
- 토마토, 당근, 감자, 브로콜리, 배추, 옥수수
- 견과류, 기장, 치아시드, 아마인, 자연산 연어
- 허브, 파, 마늘, 생강, 강황

🎙️치매는 염증이 특별한 역할을 함으로 발병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예방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을 꼭 잘 챙겨먹어야 해요.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빨리 늙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아플수 있대요. 운동은 기본, 충분한 수면, 건강한 호흡으로 행복한 인생 후반을 만들어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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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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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 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통과한 단계를 통해 우리에게 변화의 길을 제시하지요.

🏷️ 각성 -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 결단 -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
🏷️ 몰입 - 성장을 위해 집중,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
🏷️ 탈피 - 이전과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

📒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잠든 채로 산다. 가슴 뛰는 일을 찾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끌려가는 삶.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것 같지 않은 상태.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살지 못하는 상태.

🎙️저자가 말하는 '잠든다'의 의미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이고, 바쁘게 열심히 살지만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더불어 가슴 뛰는 삶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자신에게 해야하지요.

🏷️ 넓은 자기계발
📍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
📍명상, 독서, 확언쓰기 등
🏷️ 좁은 자기계발
📍특정 분야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것
📍스킬이나 특정 역량을 쌓으며 실력과 가치가 상승하는 일
📍마케팅 실력 쌓기, 부동산 투자 공부, 한 분야에 대한 독서 등

📒제자리에 머물며 느끼는 안도감은 독이다. 성장은 언제나 당신이 ‘이건 좀 과한데?, '너무 힘든데?'라고 느끼는 불편함의 경계선에서만 일어난다.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곳은 어쩌면 삶에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곳일 수 있어요. 당장의 안락함보다,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 오늘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실행이 따르지 않는 지식 습득은 그저 뇌를 즐겁게 하는 자극제일 뿐, 당신의 현실이나 통장 잔고를 단 1원도 바꿔 주지 못한다. 아는 것만으로는 힘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낼 때만 비로소 힘이 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실행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멈추는 지식은 오히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지식 비만'에 불과하다."라고 저자는 강조하지요.

📒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

🎙️결단은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입니다. "끈기의 시작은 끊기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 결단을 위해 끊어낼 것 네 가지
- 가난한 생각, 태도와 습관,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네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져 현실을 변화시킬테니까요.

🏷️ 성장을 방해하는 5가지 태도와 습관
1.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
2.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
3. 뉴스를 보는 습관
4.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
5. 남 탓하는 태도

🎙️살다보면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제 마음에 말합니다.
"Follow ur heart!"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 본 사람은 알 거에요. 두려움을 감수하며 나아갔던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배움을 말이죠.

🏷️ 결단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것들
- 두려움, 외로움, 성장통

☘️각성으로 깨어나고, 결단은 끊어냅니다. 반복하며 몰입하고, 탈 피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흔들려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삶, 잠깐의 고요를 두려워기보다 말고, 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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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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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

📒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돈은 문법이고 구조다
📍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
📍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
📍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
📍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
📍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
📍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

📒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
📍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
📍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
📍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
📍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
📍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
📍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
📍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
📍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
📍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
📍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
📍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
📍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
📍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
📍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
📍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

☘️"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

☘️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

☘️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

☘️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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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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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

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

🎙️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
📍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
📍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
📍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
📍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
📍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
📍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
📍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
📍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
📍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
📍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
📍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
📍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
📍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
📍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

🔖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

🎙️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

🎙️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

🎙️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

🔖 SOL (Speed Of Light)
📍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
📍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
📍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
📍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
📍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

☘️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
☘️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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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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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사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것들이 담겨있어요.

시대가 흘러도 지금 우리의 고민과 이어지는 생각들을 엮어 글로 풀 어내는 이근오 작가님의 통찰과 지혜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세종은 나라의 근본을 사람에게서 찾았습니다. 인재를 고를 때 능력보다 자질을 먼저 보았고, 한 번의 실수로 사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세종은 사람에게서 부족함이 보이면 기회를 열어 주고, 말보다 마음을 먼저 살폈다고 합니다.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군주가 아닌, 신뢰를 우선으로 하고 사람의 능력이 제대로 꽃필 수 있도록 했던 지혜롭고 너그러운 군주였습니다.

📒논리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도 해결책은 사람을 움직인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비판과 지적은 당장은 우위에 설 수 있지만 문제를 인식했다면 대안을 찾는 것이 변화를 향한 길입니다.

📒세종대왕은 신하를 대하는 데 있어 남다른 혜안을 지니고 있었 다. 잘못을 저지른 신하를 쉽게 내치거나 엄벌로 다스리기보다, 그 잘못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먼저 살폈다.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며 물러서려는 신하에게는 따뜻한 말로 붙잡았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자에게는 단호하게 물었다."고 하지요. 우리가 사람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태도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잘못한 일에 사과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애쓰는 자세가 있는지를 봐야하는 것이지요.

🎙️세종대왕은 능력을 먼저 따지기보다 자질을 보았다고 합니다. 모 른다고 물러서는 사람이 아닌,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을 아꼈다고 해요.

📒평소 준비된 이에게 위기는 실력을 점검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 렇지 않은 사람에게 위기는 재앙이 되기 쉽다. 지금 당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만히 있는 사람과,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스스로 를 단련하는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진다.
🎙️당장의 안락함을 택하고 불편함을 미루는 대가는 언제나 위기에 찾아옵니다.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방심하며 삶을 느슨하게 만드는 태도입니다.
세종의 말처럼, 불편함을 극복하며 꾸준하게 준비하는 태도를 가꾼는 노력,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임금이라 하여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과오가 있다면 마땅히 말해 바로잡게 해야 한다."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그릇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근오 작가님은 "사람은 완성된 상태로 발견되는 존재가 아니 라, 기회를 통해 완성되어 가는 존재라는 점을 명심하자."고 글에 썼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중요한 것은 실수 자체가 아니라 실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위기를 마주했을 때 준비된 사람은 정확한 방향을 찾기 쉽지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결과는 능력의 차이보다 '지속성'의 차이에서 갈린다.
조금 더 버틴 사람, 조금 더 고민한 사람, 조금 더 방법을 찾은 사람 이 끝내 격차를 만들 것이다. 해내고 싶다면 세종대왕처럼 처음부터 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길 바란다.

🎙️'할 수 있을 때' 준비가 되면' '때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완벽한 때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시작하는 태도, 마음을 다해 자신을 갈고 닦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 세종대왕 인생 어록 중 "길은 험하되 언제나 길은 있다."는
문장을 마음에 새깁니다.


#단단한맘수련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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