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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
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7월
평점 :
🎙️프랭클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쾌락이나 권력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의지라고 통찰했습니다. 요즘을 사는 우리가 무너지는 이유는 고통 자체 때문이 아닌 고통을 견뎌 낼 '이유'를찾지 못해서라고 말합니다.
”삶이 너에게 무엇을 줄지 묻지 말고, 삶이 너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라“
🎙️같은 방식으로 해오던 질문을 뒤집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력과 열정으로 살면 삶에 저에게 주는 기회와 성공에 집중해오고 있었거든요.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삶을 더욱 책임감있게 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내 삶에서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은 매일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 마음에 새길 문장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기 위해 산다. 그리고 의미가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이라는 것을 부수적으로 얻는다.
📌흔들린다는 것은 곧 무언가가 당신에게 응답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고, 우리의 삶은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안지다. 답을 쓰지 않은 시험지는 백지로 남고, 백지로 남은 시험지는 누구의 인생도 되지 못한다.
📌 멈춰 선 자리에서 사람은 비로소 자기 자신을 본다.
📌 통로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 유한함은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족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나에 게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도록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내적 원동력이다.
📌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 설 자리를 가진 삶, 그것이 결국 태도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자유다.
📌 이유는 결과에 흔들리지 않는다. 결과는 내 손 밖에 있지만, 이유는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손 안에 있는 것만이 내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결핍은 실패가 아니다. 결핍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통과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통과했는가가 그 사람의 결을 만든다.
📌의미를 찾는 일은 자기 안으로 깊이 내려가는 일이다.
📌같은 무게의 짐이라도,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때 사람은 그 짐 아래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삶이 내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에 답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누군가의 정답은 그 사람의 판 위에서만 정답이다. 내 판 위에서 내가 두어야 할 한 수는 오직 내가 둘 수 있다.
📌 시련은 그저 일어나는 사건일 뿐이다. 그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내는 일은, 오직 그것을 겪은 사람의 몫이다.
📌 질문을 뒤집는 일은 단지 사고의 기교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위치를 바꾸는 일이다.
📌 세상은 늘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자신만큼은, 우리의 뜻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영토다.
📌 마음이 무너졌을 때 마음을 일으키려 애쓰지 마라. 무너진 마음은 자기 힘으로 일어서지 못한다.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몸이고, 몸을 일으키는 것은 작은 습관이다.
✨삶을, 일상을 통제하고 싶은 시간들이 있었어요. 노력만큼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헌신의 깊이와 인정의 크기가 다르면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 필연보다 수많은 우연이 가득한 곳임을 받아들인 순간부터 저는 과정에 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삶이 나에게 던진 시련 자체는 바꿀 수 없다 해도 저는 늘 단단함을 유지할거예요. 프랭클의 중요한 철학 중 ’태도적 가치‘는 흔들릴 때마다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유한한 시간속에서 진지하게 살아내는 오늘의 1분 1초가 참 귀해요.
"시련의 밤이 깊을수록 실존의 별은 더욱 빛난다"
에필로그에 있는 글을 기억하며 더욱 빛나는 제가 될 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