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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베이킹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책 제목이 눈길을 끌죠? 우리가 빵을 굽는 이유는 진열장에 넣어두고 바라보라고 있는 게 아닌 맛있게 먹기위해서이듯, 투자의 진짜 목표는 ‘얼마를 모으느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 것이냐‘입니다.
돈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니, 숫자를 불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되는 것이죠. 투자를 통해 얻은 숫자가 우리에게 어떤 자유를 줄 것인지를 염두해야 합니다.
🎙️’경제‘ ’투자‘ 등의 단어를 떠올리면 두통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공부로 전문가처럼 지식을 갖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테고요.
투자는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고, 노후 준비도 가능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투자 지식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투자 방향을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서 전해줍니다.
🏷️ 저자의 투자법
📌첫째, 돈을 잃지 않는 것, 인플레이션으로 부터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
📌둘째, 지수형 ETF에만 투자한다. 미국 S&P 500을 중심으로, 나스닥100을 일부 섞는다.
📌셋째, 기계처럼 적립식으로 산다. 매달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을 산다.
📌넷째, 한번 사면 팔지 않는다.
📖 일확천금의 꿈을 버려야 한다. 테슬라로 10배 벌겠다는 환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하겠다는 기대, 다음 달에 수익률 50% 찍겠다는 욕심. 이런 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대신 연 8~10%의 복리 수익률을 20년 간 꾸준히 쌓아가는 ’느린 부자‘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고 명쾌한 이 문장을 알거예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단순하고 명쾌하지요. 하지만 세상 누구도 주가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워런 버핏도 내일 주가는 모른다고 말하니까요.
📖 단기 주가는 경제 이론이나 기업 분석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다. 99%는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 오늘 왜 올랐는지, 내일 왜 내릴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분석이 오늘 무용 지물이 되는 세계, 그것이 단기 주식 시장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다 잃은 돈이, 폭락장에서 잃은 돈보다 훨씬 많다고 하죠. 우리가 주식 투자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본질입니다.
🏷️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
✔️미국 주식시장은 세계 시가총액의 약 63% 차지
✔️세계 질서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나라의 시스템에 올라타는 것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술들과 미래에 베팅하는 것
🏷️ S&P 500 지수 투자 ETF
✔️VOO/ IVV/ SPY
✔️개인 투자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자산의 뼈대
✔️자본주의 성장 원리를 시스템화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
✔️지수 위원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관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의 성장세에 올라타는 방법
🏷️ 나스닥 100 투자 ETF
✔️QQQ, 수익률을 폭발시키는 부스터
✔️S&P 500으로 다진후 좀 더 높은 수익을 노리고 싶을 때
✔️현재 이익이 아닌 미래 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
🏷️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 성장 ETF
✔️SCHD, 배당의 챔피언들만 모아놓은 ETF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
✔️주가 상승보다 꾸준한 현금 흐름이 필요한 사람
✔️낮은 변동성과 꾸준한 배당추구
✔️기술주 버블이 꺼지고 시장이 하락할 때의 방패 역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미래에 가장 큰 수익을 보장받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워런 버핏 또한 투자의 본질은 우량한 지수에 ’시간‘을 지불하여 복리의 마법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ETF를 잘 선택하면 됩니다.
아래 문장을 기억하기로 해요.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과 함께 가라“
”좋은 자산을 사라. 오래 들고 있어라“
#르온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