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 - 더 단단하고 더 능숙해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박소연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5월
평점 :
📒이 책은 일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문득 뒤돌아보니 훌쩍 성장해버린 자신을 발견한 놀라움, 화양연화와 흑역사 사이에서 서로 를 구해주던 동료들의 반짝임, 일하는 삶을 용기있게 이어가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책에서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경제 단체에서 국제 행사 업무를 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이겨냈던 소소한 비법과 응원을 열아홉 개의 글 상자에 가득 담아 건넵니다.
📌주어진 몫은 제대로 해내겠다는 태도
📌 일과 사람에 떠밀리지 않고 중심부에 단단히 서 있는 마음
📌그만두고 계속하는 순간을 결정하는 실력
📒1년의 백수 생활은 재미 있었지만, 계속한다면 더는 즐거울 것 같지 않았다. 나는 일의 세계에 여전히 속해 있고 싶었다. 고민 끝에 결국, 제3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래. 자영업자가 되는 거야."
🎙️성장 속도가 무서울만큼 빠른 AI의 발전에 따라 없어질 직업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오늘의 나는 어떤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 책 속 문장
📍자신의 평범함에 의기소침해지는 순간이 있다. 대단한 프로젝트 를 하는 것 같지 않고, 경력과 실력은 제대로 쌓이고 있는지도 의문
일을 시작할 때는 다들 조그마한 어린이가 된다.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고, 몰라서 실수할까 봐, 심지어 실수해도 실수인지조차 모를 까 봐 겁이 난다.
📍일이라는 세계에서는 '다 컸네'라는 말이 없다.
일하는 사람이라면, 경험과 시간을 골고루 먹고 꾸준히 자라난다.
실수도, 실패도 하지만 결국 시간이 훌쩍 지나고 나면 '그때는 그랬 지'라며 과거의 나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즉 성과를 내는 일이 다를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현재의 일을, 일을 지속하게 하는 상황을 속상해한다. 닿지 못할 이상향을 끝없이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잘하는 일을 낮출 필요는 없지 않을까.
📍좋아하는 마음에는 거대한 스펙트럼이 있다. 뜨끈함과 따뜻함 사이의 숯같은 마음도 괜찮은 법이다.
📍각자의 빛나던 순간이 있었으므로 어느 역할이 더 좋다고, 정답 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듯하다. 중요한 건 어떤 역할을 맡든지 자신 의 몫만큼은 제대로 해내겠다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역할을 존중하 면서, '당신 덕분에'라는 문장을 한 번씩 떠올리면서.
📍간절한 꿈은 하나의 면이 아니다. 다양한 소망이 합쳐진 복잡 한 도형 오브제에 가깝다. 각 면에는 서로 다른 소망이 적혀 있다.
🏷️ 빛을 내는 능력 vs 빛이 나게 하는 능력
📍루시페린 : 발광 물질, 효소와 반응해 빛을 내는 기질 스스로는 반짝이지 않지만, 조건이 맞을 때 강렬한 빛을 발함
📍루시페레이스 : 루시페린의 산화를 촉진하는 효소, 빛이 나도록 돕는 촉매자
"하나의 글이 끝날 때마다 적어둔 한 줄 질문은 당신을 위한 것이며 동시에 나를 위한 것이다. 우주에서 길을 잃었다는 마음이 들 때 한 번씩 읽어주면 좋겠다."
☘️ 저자의 조언이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합니다.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삶에 나를 고용한 사람'이기에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도전할 수 있어요. 의도했던 결과가 아니라고 해도 과정에서의 단단한 경험과 다시 일어설 견고한 힘을 쌓은거에요.
☘️"시간과 마음을 들인 일은 특별함을 가진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삶에 시간과 마음을 들여봐요. 빛을 낼 잠재력과 빛나도록 도와주는 존재가 되길 소망합니다.
'흐릿한 돌이 반짝이는 보석으로 태어날 때까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