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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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년을 견뎌온 고전의 이야기는 그만큼 힘이 강하고, 수없이 많이 검증되었다는 의미다. 더구나 피튀기는 전쟁의 현장에서 완성된 철학과 신념, 그 전략 전술은 충분히 믿을 만하다고 본다.

🎙️손자병법의 원리를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일, 감정관리, 인간관계에 적용해본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보더 지혜롭고 똑똑한 발전과 성장의 계기를 가질 수 있을거에요.

🎙️책의 제목을 한참 뚫어지게 보다가 슬며시 주어를 끼워넣었죠.

"자신을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

우리 삶은 전쟁과 닮아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외부의 전쟁을 이기기 위해 전략을 짜고 설계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첫 번째 승리는 '나를 이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 도대체 '나와 싸운다', '나를 이긴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나를 억제하고, 참는다는 의미일까? 혹은 게을러지고 싶은 나와 대결해 인내하면서 애초의 계획을 끝까지 수행해낸다는 의미일까?"

📖 '나와의 싸움'이란 나의 부정적인 면을 적으로 상정하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전투적인 자세를 갖는 일이 아니다. 내면의 상태를 최적화하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일이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 갖기를 추천해요. 그때의 침묵과 고요의 시간은 나를 이기기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될 수 있거든요. 타인의 흠은 알아보고 탓하면서 자기모순이 생기는 부분은 모를 수 있는 불완전한 우리에요. 그렇기에 끊임없이 발견해내고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며 성장을 꿈꿀 수 있지요.

📖 살다 보면 힘들 때는 위로도 필요하고, 지칠 때는 한 템포 쉬어가기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위로와 휴식도 제대로 된 전략과 무기가 있을 때에나 의미 있는 일이다.

🎙️때론 ’휴식도 의미있게 보내야 하나‘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위로와 휴식이 주는 과정이 의미있을 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저 정체되고 나약해지는 쉼이 아닌, 휴식을 통해 내 안의 수많은 변화를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태도를 갖추는 노력이 필요해요.

🏷️ 마음을 끈 책 속 문장
📌인생은 자신만의 서사로 완성된다. 우리의 매일매일은 내 인생의 서사를 써나가는 과정이다. 서사는 역경을 이겨내고, 장애물을 넘어서서 뭔가를 성취해내는 영웅적 스토리를 말하기도 한다.

📌자신감, 그리고 지혜와 똑똑함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그것은 도구로 써야지, 뽐내야 할 장식품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 누구도 자신의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과거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자신의 선택일 뿐이다. 아픈 기억을 되새김질하면서 포기하는 나약한 명분으로 사용할지, 거기서 의미를 찾아 앞으로 나아갈 동력으로 삼을지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렸다.

📌잘 싸우는 사람, 늘 승리하는 사람의 모습이 멋있어 보일 수는 있어도, 그의 과거는 결코 순탄할 리가 없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충분히 상처 입을 준비가 되어야 하고, 과거의 상처를 꺼내어 다시 봐야 할 용기도 필요하다.

☘️나를 돌아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해요.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잘못과 실수를 자책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지는 말아요. 먼저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고 안아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해요. '나는 변할 수 있다'는 자기 신뢰를 마음에 꼭 새겼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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