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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4월
평점 :
"17년의 내공을 세상 친절하게 담았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토록 친절하게 상담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담은 책은 참 오랜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의 평생이 담긴 자산이 가장 지혜롭게 전달되도록 돕는 조력자로서, 증여와 상속이 더 이상 막막한 숙제가 아닌 '가족을 위한 다정한 준비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했다.
🎙️증여와 상속은 단순하게 세금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평생 성실하게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가족에게 가장 안전하게 전해주는 '마음의 기술'이자 '다감한 준비'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 고액현금거래 보고제도
📍국세청의 현금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일 1,000만 원 이상 현금 입출금이 하나의 금융기관서 발생시
📍금융기관은 금융정보분석원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함
📍기준 금액은 2019년에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개정
📍1000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
📍500만 원 이하 소액이라도 장기 반복 입출금시 의심거래 판단
📍의도보다는 반복성과 패턴이 핵심!
🏷️ 상속과 증여의 결정적인 차이
"누구에게 세금 을 부과하는가"
📍상속세 : 고인의 전체 재산‘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
📍증여세 : 수증자 기준, 받은 사람이 얻은 재산에 대한 세금
📍증여 시점별로, 수증자별로 세율 구조를 여러 번 활용 가능
🏷️ 연대납세의무
📍상속인 중 한 명이 상속세를 내지 않았을 때
📍다른 상속인이 자신의 상속받은 재산 한도내에서 대신 납부
📍상속인 중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경우
📍연대납세의무를 상속세 절세의 방법으로 이용하기도 함.
🔖 자녀에게 증여,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 "바로 지금 당장"
"자녀에게 증여하려고 하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증여재산공제를 최대로 활용하려면 빠를수록 좋아요."
🔖 부모가 자녀에게 지원하는 생활비와 학비는 증여세 대상?
📍소득이 있는 부모 외에 조부모가 금액을 지원할 경우
📍학비나 생활비 명목이라 해도 증여로 간주됨
🔖 부모님의 부동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경우
📍5년간의 이익이 1억 원 이상일 때 증여세 과세되“
📍역산해 부동산 가액이 13억원 이하시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음
🔖 왜 하필 베이커리 카페일까?
📍가업승계특례 업종 알고 활용하기
📍단순 커피 전문점은 세법에서 가업승계 특례 해당업종이 아님
📍빵집은 가업승계 특례가 적용되는 업종으로 분류되기에 해당됨
"시간, 원금, 수익률. 셋 중에서 부모는 원금(돈)을 가졌고 자녀는 시간밖에 가진 것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증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여냐, 상속이냐를 고민해 왔다면 이 책은 그 고민에 방향을 제시합니다. 증여상속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꼭 오는 일입니다. 세금 폭탄이 되지 않고 성실하게 이룬 내 재산을 뜻대로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거에요.
'증여는 결심보다는 설계의 문제'임을 새겨 현명하게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