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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희쌤의 새벽수업
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저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천행 새벽 기차를 탔습니다. 5개월이 지나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저를 바꾼 진짜 힘은, 매주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스스로 일어나 기차에 몸을 실었던 ’저의 행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자는 쪽방촌에서 막노동을 하던 사람에서 수십만명에게 희망을 전하는 '단희쌤'이 된 지금도 여전히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새벽에 모든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라고요.
📖 고시원 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사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 그것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완전히 사라진 느낌.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쓸모없다는 감각.
🎙️자신의 무가치함을 매일 눈뜨며 만나야 했던 그것이 가난보다 훨씬 큰 상실감을 주었고 내면 깊은 곳까지 자신을 괴롭게 했음을 저자는 고백합니다.
📖 불안을 느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안은 체념이 되고, 체념은 무기력이 되고, 무기력은 후회가 됩니다.
🎙️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아직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포기에 익숙해 무기력한 사람들은 불안조차 느끼지 않거든요.
🏷️ 15년째 새벽 4시 30분을 고집하는 세 가지 이유
📍첫째, 이 시간이 저를 붙잡아줍니다.
📍둘째, 만드는 모든 것이 이 시간에서 나옵니다.
📍셋째, 가장 큰 이유, 이 시간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 번번이 ’내일부터‘를 외치게 하는 내 안의 네 명의 적
📍쳣 번째 적 : 잃는 게 무서운 마음.
📍두 번째 적 : 지금이 충분하다는 착각.
📍세 번째 적 : 이미 투자한 시간, 돈, 노력에 대한 아까움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데도 기존 방식에 매달리는 심리
📍네 번째 적 :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마음.
🏷️ 단희쌤의 새벽
📍새벽은 내 영혼과 만나는 시간
📍모든 가면을 내려놓고, 아무 역할 없이 그냥 ’나‘로 있는 시간
📍깨끗한 뇌, 코르티솔이 주는 집중력, 방해 요소 제로인 시간
📍뇌가 내 편이 되어 가장 잘 작동하는 시간
🏷️ 책 속 문장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부지런해지기 위한 게 아니었습니다.
나를 되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좋은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잃는 게 무서우면, 잃지 않을 것이 아니라 잃었을 때를 상상하면 됩니다. 지금이 괜찮다는 착각에 빠지면, 3년 뒤의 나를 그려보면 됩니다. 과거가 아까우면, 미래에 집중하면 됩니다.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뇌에는, 되는 증거를 일부러 보여주면 됩니다."
"모든 것은 형편없는 첫걸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고민을 멈추고, 가장 작은 행동 하나를 지금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작은 첫걸음이 나머지 99%를 끌고 갈 겁니다."
"오늘 당장 인생을 뒤집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 오늘보다 1%만 더 나아지면 됩니다. 평소보다 10분 일찍 일어나는 것. 책 한 페이지를 더 읽는 것. 떠오르는 생각 한 줄을 메모하는 것."
"우리는 성공하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 않습니다. 왜요? 귀찮으니까요."
🎙️성공의 가장 큰 적은 '귀찮음'이라고 저자는 말해요.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강의 이름 또한 '귀찮음'이라고요.
저자가 10년 넘게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결국 남은 것은 운동, 독서, 글쓰기 세 가지 였다고 합니다. '성장의 삼각 편대'라고요.
매일 필사와 낭독, 아침 독서가 제게 그렇습니다. 매일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되찾는 일이에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성장의 비료를 주는 일, 내 삶을 더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가는 일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