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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윤태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평점 :
"A!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기술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까요?
핵심은 AI입니다. 우리는 지금 AI시대에 살고 있고 AI기술은 빠르게 진화하며 다른 모든 기술과 융합하고 있지요.
📍AI의 자율 : Al 기술이 다른 기술과 융합하는 궁극적인 목적지 는 자율이다. 인간은 경험과 지식을 쌓으면 다른 인간의 지시나 간섭이 없어도 스스로 원칙을 세우거나 스스로 행동한다. 이것이 바로 자율이다.
🎙️모든 인간이 자율을 원하듯 AI역시 인간을 모방해 자율을 지향한다고 하죠. AI는 스스로 학습과 경험을 쌓으며 자율을 향해 진화하는 데 그것은 인간의 자율이 아닌 AI의 자율임을 기억해야해요.
🎙️이 책에서는 자율을 구성하는 3요소를 인식, 판단, 행동이라 정하고 그 셋의 곱셈으로 정의해요. AI가 인간 대신 인식하고, AI가 인간 대신 판단하고, AI가 인간 대신 행동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주체가 AI인거죠. 인간은 보조하거나 보완하는 역할을 하기에, AI가 얼마만큼 인간을 대신하느냐에 따라 자율의 크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자율 = 인식 X 판단 X 행동
"당신은 인간인가?"
AI가 당신을 인식할 수 없으면, 당신은 온라인에서 원하는 목적을 이 루지 못한다. 당신은 AI에 당신이 인간이며 특정인이라는 신원을 증 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당신은 AI가 제공하는 어떤 서비스도 받을 수 없고 결국 사회에서 배제된다.
🎙️우리는 온라인에 접속하면 인간인지 여부를 증명해야 합니다.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하고 몇 가지 그림에서 생물학적인 인간인 지를 테스트 받은 경험이 대부분 있을거에요. 인간임을 증명하지 못 하면 온라인에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죠.
"AI는 얼마든지 자신이 인간인 척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얼굴 인식으로 신원을 증명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고, 어떤 서비스도 받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
🎙️AI는 우리의 의도를 알기 위해 질문하고 같은 질문이라도 각자의 대답이 다르기에 AI는 어떤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학습해요. AI가 듣고 싶은 대답과 우리가 하고 싶은 대답을 구분한다는 사실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힐까봐 조금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챗GPT를 신뢰하나요?"
인간이 AI를 신뢰한다는 말과 오픈AI의 챗GPT를 신뢰한다는 말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우리가 챗GPT를 신뢰한다고 해서 AI를 신뢰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AI가 우리를 신뢰한다면 우리 존재 자체를 믿는다는 의미이 고, AI의 개별적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AI와 소통하면서 남긴 우리의 데이터가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AI의 판단은 윤리적일까?"
"미래를 읽는 AI가 미래를 제한한다면 어떻게 될까?"
- AI가 골라준 '내 주체성'
- AI가 계산하는 확률과 의도를 추정하는 일
- 신뢰지수의 적용 범위
- 모든 인간을 개인화하여 분석하는 Al
- AI자율경제 시대의 상품 개발 전략 : 기술주도, 시장주도
-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윤리 : AI 십계명
🎙️AI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이 필요한 업무는 존재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만 AI가 활용되는 실제 산업에서의 활용 환경, 인간과 AI의 능력의 융합을 통한 상생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 삶의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A가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 어려운 삶을 살고 있어요. 현실과 미래에 AI에 대한 흐름을 아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작가로서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AI경제는 기술이 만들어내지만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갈수록 더욱 중요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어떤 길 위에 서 있는지,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어떤 방향을 향 해 걸어갈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