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 - AI 버블 붕괴와 투자 전략의 대전환
최윤식 지음 / 넥서스BIZ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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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사인 저는, 수업 때마다 "투자는 안하더라도, '경제'는 알아 야 한다"고 늘 강조합니다.
경제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이기 때문이지요.

“다가오는 위기 가능성을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을 넘어, 위기라는 폭풍의 힘을 이용해 더 멀리 나아가는 능동적인 도약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위기가 어떤 경로로,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닥쳐오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각자의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통해 독자들이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준비하는 사람에게 위기는 기회입니다. 2026년에 다가올 폭풍들이 초래할 복합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노력을 한다면 말이죠.

“MIT 미디어 랩의 보고서는 "현재 AI는 개인 생산성에 '약간 도움'이 되지만, 기업의 실제 수익엔 영향 없음"이라고 평가를 내 렸다. 현재 적절한 용도는 보조 업무(음성 AL, 문서 자동화, 코드 생성)뿐이며, 핵심 업무에 적용하려면 기술이 더 발전해야 한다는 말이다.”

A가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산업의 대세는 맞지만, 'AI 투자 버블' 즉,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광기와 너무 앞서가는 기대치에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A를 활용한 핵심 업무에서 폭발적인 생산성을 만들어내기 에는 아직 '더 많은 시간과 기술 수준'이 필요하다는 뜻이지요.

“AI용 GPU시장에서 엔비디아는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단순히 칩만 파는 게 아니라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키우기로 결정했다. GPU 수요가 폭증하니, 엔비디아가 직접 또는 파트너를 통해 GPU를 빌려주는 모델로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시장을 장악하려는 속셈이다.”

GPU 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사실상 독점입니다. 네오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GPU를 빌려주는 'AI 전문 대여 서비스'를 말해요.

“GRPO Roc 시스템은 강화 학습 스텝을 20배이상 단축시키고, 외부 도구를 활용해서 스스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학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GRPO Roc는 새로운 학습 시스템으로, 쉽게 말하면 GPU를 적게 써도 AI를 잘 만드는 기술이에요.
GPU 사용량은 크게 줄일 수 있어 엔비디아에겐 위기가 되는거죠.

하워드 막스는 말했지요. "가장 위험한 순간은 모든 사람이 안전하다고 믿는 때이다!"라고요.
뜻밖의 미래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을 세우고 시장에서 나타나는 징후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Al 버블, 국가 부채, 지정학적 갈등, 안일한 시장 심리 등 복합적인 위기의 모습과 대응방안이 쓰여 있습니다. 저자는 2026년 미국 주식 시장에 닥칠 두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합니다.

전형적인 폭락 장세일지, 2단 대폭등 장세일지 '생존은 준비에서, 도약은 통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대비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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