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문제들이 넘쳐나는 요즘 세상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끊 임없이 결정하고 선택하게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현실적인 고민에 부딪힐 때마다 자신에게 철학적인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이 책은 도덕경의 원문을 쉽고 상세하게 풀이한 책이 아닙니다. 저자가 도덕경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깊은 울림을 받았던 구절과 내용을 나만의 시선과 경험으로 풀어낸 글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이분법적인 틀 안에서 정답을 찾으며 흔들렸던 자신이 노자를 통해 이전까지 해보지 못한 생각을 하게 되고, 삶에 대한 완 전히 새로운 시선을 향한 깨달음과 자유를 얻었음을 고백합니다.노자는 닫혀 있는 우리의 사고를 열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안내하면,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의 사고를 더욱 유연하고, 깊어지게 해주지요. 우리가 놓쳐온 삶의 진정한 지혜는 알고 보면 아주 쉽고 간단 한 것들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내고 성장시키는 본질이라는 것을 압니다.때로는 고요한 시선으로 잠시 생각을 내려놓을 줄도 알고, 삶 에서 다가오는 수많은 우연의 경험을 즐겨야겠습니다.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스스로 만든 강박에서 벗어나, 삶 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해요.《도덕경》을 만난 오늘 아침,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살아있는 진정 한 지혜를 내면의 발견한 시간입니다. 단단한 내면을 장착하고,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로 해요.#강한엄마와 단단한맘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