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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시대 - 치열하게 살았는데 왜 이토록 허무한가
조남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9월
평점 :
책을 펼치고 닫는 순간까지 내내 가슴이 뛰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철학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관점의 전 환에 대한 혁명을 경험하게 합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절대 비교할 수 없고, 절대 비교해서도
안된다는 의견을 감히 전합니다.
아침 낭독과 필사, 매일 한 권 독서, 첼로와 피아노 연습, 미니멀한 살림, 전문가처럼 준비하는 북 토크 재능기부, 행복한 요리 시간, 경제특강 재능 기부 등...
하루를, 모든 일상과 순간을 즐기는 저를 보고 주위 사람들은 '완벽 주의자' 또는 '목표 지향주의자‘ ’늘 바쁜 사람'같다며 묻습니다.
"넌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아"
"돈도 안되는데 왜 그렇게 작은 일까지도 최선을 다하는거야?"
"힘들텐데 어떤 목적으로 버티고 견디는거야?"
"그렇게 하면 어떤 걸 얻는 거니?"
‘'그저 내게 처한 순간들에 몰입하고 그로인해 느껴지는 즐거움 과 행복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인데, 그들에게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라는 사람을 단 하나의 의미로 정의할 수 있는 명확한 단어를 찾았습니다.
저는 "충만주의자" 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미래도 저의 삶은 '잘 살았다'고 느끼는 삶의 연속일거예요.
저자는 말합니다.
'공허하다'는 것은 의미, 가치가 부족하다는 것이라고요.
공허함을 느끼게 만드는 이유는 무의식 속 삶의 기준이 되어버린
'목적주의'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목적, '방법과 계획' '하루'가 선명해지도록 '고군분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공허해지는 삶' ’목적을 계속 만들어내고 이루 어도 허무해지는 하는 삶'을 대부분 살고 있죠.
수학 공식처럼 정교하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인간의 삶에 전혀 맞지 않는 '인생 기준'인 '목적주의'에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아왔기 때문임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우리가 절대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목적이란 세상에 없으며, 목적주의는 틀렸다는 의견에 10000% 동의합니다.
삶의 의미, 가치에 대한 인간의 진짜 본성은 내적 동기에 의해 행동하는 존재이며, 산다는 것은 곧 경험 한다는 의미를 압니다.
내가 감각할 수 있는 세상이 '나의 전부인 세상'인 것도요.
“삶은 삶으로 채우는 것”
'경험을 Full로 했다는 것 =인생을 Full로 잘 살아간다는 것"
이 서평을 읽는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
"Live Fully!"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