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첫 페이지에 "기대는 모든 비극의 근원이다." 라는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글이 있어요.책의 마지막에는 "기대는 모든 창조의 근원이다." 라는 저자 하야시 겐타로의 글이 있고요.대조적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비극이 아닌 창조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알고 있어도 계속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노력을 하고 싶어요.진리는 가장 단순한데 옆에 두고 자주 인식하지 않으면, 불완전한 우리 인간들은 자꾸 후회를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알잖아요.우리는 의식하지 못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하루에도 수 천번의 기대를 한다고 해요.책에서 말하는 바는 "기대 없이 살아가자!"라는 게 아니에요.지나치게 기대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 기대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을 배우자는 것이죠.저자는 이 책을 통해,"기대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은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배 우는 일이기도 하며, 기대의 구조를 파악 할 수 있게 되면 인간관계 가 원만해지고, 인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라고 합니다.기대를 대하는 방식을 파악하고 '습관화'한다면, 그것 자체가 우리 인생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법 중 하나 아닐까요?기대하는 사람은 '적당히 기대'하고, 기대를 받는 사람은 타인의'기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만남 이후 집에 돌아가 이불킥하며 상처받는 일은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