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유혹
윤한샘 지음 / 아빠토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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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거주시절,
밤베르그를 여행하며 만났던 훈연맥주 '슈렝케를라'를 꺼냈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미국 맥주인 '시에라 네바다' 페일에일도 마침 냉장고에 몇 병 들어있네요.

이정도면, 저. 정말 맥주를 사랑하는거죠?

저자는 말합니다.
"두 얼굴을 가진 술은 야누스다.
누구는 선물이라 하고 다른 이는 고통이라 한다!"고요.
저야, 당연히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양조장에서 맥주만 만드는게 아니에요.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정동 맥주의 존재 이유를,
맥주의 문화가 선한 영향력으로 관계의 소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바쁜 요즘의 현실 속에 있는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의미로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의미가 흐려질때가 있죠.

맥주가 누군가에게 작은 의미가 되고 인생에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며.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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