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저녁에 클래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클래식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시간
아리아나 워소팬 라우흐 지음, 고정아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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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를 연주하며 현악 앙상블을 이끄는 단장인 저는,
가끔 클래식 콘서트 진행자로 서기도 합니다.

그동안 클래식과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읽고 음악회 진행에 참고했지만,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풀어낸 책은 실로 오랜만이에요.

저자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면 지난 세월 동안 우리가 클래식 음악에 다가가는걸 가로막던 재수 없는 고상쟁이들 만큼의 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며, "우리 수준이 더 높기 때문에 그들의 대열에 합류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될거에요.

"아코디언을 연주할 수 있지만 연주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신사다."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이 서평은 다산북스를 통해 도서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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